1616년 명나라 말기에 동북아시아의 만주군이 명나라군을 물리치고 중국 북부 국경의 여러 도시를 점령했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침공이 뒤따랐고 명나라이던 중국은 1644년에 패배한 후 순지 황제가 청나라를 세웠습니다.
명나라는 당시 전역이 큰 혼란에 빠졌었고 나라의 국력도 매우 약해진 상태에서 권력 유지에 필사적이었습니다. 새반군이 수도베이징을 점령해버리자 이런 상황에서 명나라는 그들이 지난수십년간 배척했던 만주족과 손을 잡고 수도를 탈환하려던 것이 치명적인 실수가 되어 나라가 넘어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명나라는 이미 부패나 경제적 어려움, 내부 분열과 분파 투쟁 등 내부 문제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이러다보니 명나라는 외부 위협을 방어할 능력이 약해진 것입니다. 중국 동북부에 기원하는 만주족은 1644년 북경을 성공적으로 침공하고 도시를 점령하여 명나라를 몰락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