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원래 모든 포유동물은 (인간을 포함하여)
성체가 되면
젖에 포함된 유당을 소화 시킬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인간 중에서 목축업을 하는 사람들이
자연 선택이라는 진화를 거쳐서
유당을 소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게 되지요.
따라서 목축인들의 후손인 유럽 중동 등지의
사람들은 우유를 마실 수 있는 반면에
곡물에 의존하던 아시아인은
자연 그대로 유당불내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대부분은 유당불내증
즉 우유가 체질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 이야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