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기 경 셀주크투르크의 성지 순례자 박해에 대해 동로마 제국의 황제 알렉시오스 1세가 로마 교황에게 구원을 요청하면서 비롯되었습니다. 당시 교황 우르반 2세는 십자군 전쟁을 통해 동서교회를 통합하여 교권을 강화하려는 의도에서 1095년 클레르몽 공의회에서 십자군 제창을 호소하면서 시작합니다. 또한 각국의 국왕과 기사들은 자신의 영지를 넓히려는 의도와 농민들은 농토 확보, 상인들도 동방 무역의 이익 등 각자의 세속적 욕구와 부합되어 십자군이 참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