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어처구니 없다 말하는데 어처구니 유래가 있는가요?

사말들하고 대화 하다보면 여러가지 표현 사용합니다. 누군가 말 듣고는 이해가지 않는 경우 어처구니 없다 표현합니다. 어처구니 없다에서 어처구니는 무슨 의미인가요? 유래가 있는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처 구니 없다 라는 말에서 어처구니란 말의 유래는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건축물의 장식물이기도 하고 또하나는 묘비의 비석 받침대를 의미 합니다. 조선 시대의 왕궁이나 건축물에서 지붕 위에 올라가는 동물 문양의 건축물의 장식물이나 비석에서 비석 받침대가 없으면 핵심적인 것이 없기에 어처구니가 없다라는 말은 근본적이고 중요한 것이 빠져서 이해 하거나 납득이 안된다는 의미로 쓰이게 된 것 입니다.

  • ‘어처구니'의 유래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대요~

    -주화기계 설: 과거에 돈을 만드는 주화기계가 없어지자,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이냐는 뜻에서 그 기계를 '어처구니'라고 부르면서 '어처구니없다'는 말이 생겼다는 설이 있대요.

    -궁궐 잡상 설: 궁궐 지붕의 추녀마루에 올려진 동물 조각상들을 '잡상' 또는 '어처구니'라고 부르기도 했대요. 이 어처구니들은 악귀를 쫓는 초능력 있는 동물들을 형상화한 것인데, 만약 이 상징적인 어처구니들이 없으면 황당하고 터무니없는 일이 된다는 뜻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대요 

  • 어처구니없다는 일이 너무 뜻밖이어서 기가 막히는 듯하다는 뜻이며, 어처구니는 엄청나게 큰 사람이나 사물을 뜻합니다.

    어원,설

    어처구니의 어원은 주화 제조기(주화기계)를 가리키는 말로 기록된 바 있습니다.

    궁권 잡상에서 왔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 있으나 고전 문헌 확인이 어려워 거짓으로 보입니다.

  • 보통 어처구니가 없다고 하는 거는 어처구니는 맷돌의 손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맷돌의 손잡이가 없으면 맷돌을 갈지 못하기 때문에 너무 황당하고 그럴 때 어처구니 없다고 사용하는 겁니다

  • 어처구니는 원래맷돌의 손잡이(나무로 된 축)를 가리키는 말이었어요.

     • 맷돌을 돌릴 때 이 손잡이가 없으면 맷돌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죠.

     • 그래서 꼭 있어야 할 것이 없거나,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보고

    어처구니가 없다”*라고 하게 되었다는 설명입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어처구니의 뜻은 엄청나게 큰 사람이나 사물을 의미 합니다.

    보통 어이없다. 일이 너무 뜻밖이어서. 기막 막히는 듯 하다 라는 의미의 유의어 이기도 합니다.

    원래 유래는 잡상을 의미하는 단어 였습니다.

    잡상은 사람도 동물도 아닌 모호한 형상을 하고 있어 이를 본 사람들이 도대체 이것이 무엇인가? 라는

    의문을 가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어처구니 라는 단어가 유래 했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뜻밖의 상황을 뜻하는 표현으로 변화한 것으로 추정 됩니다.

  • 어처구니 없다는 표현에서 어처구니는 원래 엄청나게 크거나 놀라운 사람이나 사물을 뜻하는 고유어로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개화기에 등장한 신조어이며 정확한 유래는 불분명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어처구니’는 원래 맷돌 손잡이(어처구니)를 뜻했어요.

    그게 없으면 맷돌을 돌릴 수 없어 황당한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어처구니 없다”는 도무지 말이 안 된다는 뜻으로 쓰이게 됐죠.

    생활 도구에서 나온 표현이라 의미가 직관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