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귀 뒤에 뾰루지 바로 병원을 가야할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푸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살 10개월

몸무게 (kg)

3.7

중성화 수술

1회

강아지가 3월 12일 귀 뒤쪽에 진드기가 파고들어있는걸 발견해서 바로 병원을 갔고 프론트라인 처방을 받았습니다. 이후 별다른 증상 없이 밥도 잘 먹고 귀에 상처도 딱지 떨어져 아물었다고 생각했는데 일요일 밤에 보니까 갑자기 여드름처럼 뭐가 튀어나왔더라고요.. 만져봐도 아파하는거같지는 않고 밥도 잘먹고 기운이 없는것도 아닌거같긴 한데 같은 자리라 좀 불안해서요.. 연차를 내고 병원을 가야할거같은데 바로 병원 가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좀 기다려 보는게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드기에 물렸던 부위에 다시 결절이 생겼다면 잔류 이물질로 인한 육아종이나 2차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여 검진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이나 활력 저하가 없더라도 이전에 진드기가 있었던 위치라는 점을 고려할 때 피부 아래에 입 부위 일부가 남아 염증 반응을 일으켰을 확률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단순히 아물어가는 과정의 조직 증식일 수도 있으나 시간이 지나 농양으로 발전하면 처치 범위가 넓어지므로 연차를 내어 진료를 받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상태가 악화하기 전에 전문가의 확인을 통해 단순 피부염인지 혹은 추가적인 적출이 필요한 상황인지 구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