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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내려간 이유가 무엇인가요??
환율이 내려간 이유가 무엇인가요?? 장기적으로 본다면 1,300원대 유지가 가능할까요? 그리고, 괜찮은 흐름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의 환율 하락은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와 외환시장 내 달러 공급 증가가 원화 강세를 이끈 영향으로 보입니다. 환율의 안정은 물가부담을 낮추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나, 현재 유가 상승으로 달러 강세 압력이 커지고 있어 장기간 유지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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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원-달러 환율이 크게 내려가게 된 것은
그 동안 대기업들에서 보유 중인 엄청난 양의 달러화를
한 꺼번에 환전을 하고 있기에
환율이 큰 폭으로 내려가게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크게 하락한 이유는 국내 기업들의 막대한 달러 환전 수요와 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 개선 때문입니다.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 발행으로 조달한 대규모 달러 자금이 국내로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반도체 수출 호조로 무역에서 벌어들인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외국인들의 주식 매도 자금 규모를 완전히 덮었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속으로 인상하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상향 조정한 점도 원화 가치를 강하게 밀어 올렸습니다. 미국의 재정 적자와 국채 불확실성 탓에 글로벌 달러 자체의 힘이 빠진 대외적 요인도 함께 맞물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지금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는건 달러가 약세라서 달러대비 원화를 비롯한 기타통화가 모두 강세인 상황입니다
그 이외에 삼성전자 하이닉스 와 같은 수출 기업들의 수출 호조로 달러 유입이 크게 증가되었습니다
그래서 원화 환전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아진게 다른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환율 하락은 미국 금리 인하 기대와 반도체 수출 호황이 주된 이유입니다. 장기적으로 1,300원대에서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지만, 더 큰 폭으로 내려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물가 안정·내수에는 좋지만 수출에는 부담이 되므로, 급락보다는 1,300원대에서 안정되는 것이 가장 건강한 흐름으로 보입니다.
# 환율 하락 이유: 달러 약세·원화 강세
1.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가장 큽니다
- 미국 연준이 9월·11월 기준금리 인하를 예고하면서 달러 가치가 약세로 전환하며 달러를 팔고 다른 통화를 사는 흐름
- 반면 한국은행은 아직 금리를 인상해 한미 금리 차이가 점차 좁혀지는 중으로 원화 강세의 가장 큰 동력
2.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외화 유입 증가
- 삼성·하이닉스 등 반도체 수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기업들이 벌어들인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물량이 급증해 시장에 달러가 넘쳐나고 원화 수요가 늘어 환율 하락
3. 외국인 주식 매수세
-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계속 사들이면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는 수요가 많아 원화 가치를 밀어올리는 요인
4. 정부의 안정화 노력
- 과도한 환율 변동 시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는 모습도 보이면서 급등·급락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 1,300원대 유지 전망
1. 단기·중기(6개월~1년): 1,300원대 안착 가능성 높음
- 미국 금리가 내려가고 한국은 금리 인하를 늦추면 한미 금리 차이가 계속 좁혀지면서 원화 강세 압력 유지
- 반도체·AI 산업 호황이 지속되면 수출 증가로 외화 유입으로 원화 강세 선순환 이어짐
- 1,300원~1,350원 구간에서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현재흐름 평가
1. 긍정적인 점
- 물가 안정에 도움: 수입 원자재·에너지 가격이 내려가 물가 상승 압력 완화돼 서민 물가 부담 줄어듦
- 기업 비용 절감: 원자재 수입 의존도 높은 한국 기업들의 비용 부담 감소로 내수·중소기업에 유리
- 해외여행·유학·해외직구에 유리: 달러가 싸지면서 해외 소비 비용이 줄어듦
2. 부작용
- 수출 기업에 타격: 원화가 강해지면 수출품 가격이 비싸져서 가격 경쟁력 약화돼 특히 중소 수출기업은 어려움 겪을 수 있음
- 외국인 투자 유입 감소 우려: 환율이 너무 빨리 내려가면 외국인이 환차 손실을 우려해 자금을 빼갈 수도 있음
- 환율이 너무 빨리 내려가는 것도 좋지 않음: 급격한 변동은 기업 예측을 어렵게 하고 경제 불안정을 키울 수있습니다.
# 정리하면
환율 하락은 미국 금리 인하 기대와 반도체 수출 호황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장기적으로 1,300원대에서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지만, 그 아래로 더 내려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물가에는 좋지만 수출에는 부담이 되니, 1,300원대에서 안정되는 것이 가장 건강한 흐름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근본적으로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환율이 올라간 배경은 외국인 순매도가 원인이었으며 이기간동안 300조원에 가까운 국내주식을 매도하면서 발생된 결과이며 그러면서 경상수지가 아무리 흑자여도 국내 주요 그룹사들이 달러로만 보유하고 있고 외환시장에서 환전을 하지 않았으며 또한 외국인들의 경우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를 하더라도 상반기까지는 선물환매수를 하면서 헷지를 하면서 들어오다보니 달러가치가 올라갔던것입니다.
그러나 7월부터 리밸런싱이 마무리 되면서 외국인들의 경우 누적 순매수로 전환되었고 그과정에서 7월초에 하이닉스 ADR상장이전에 하이닉스가 대규모 선물환 매도를 하면서 환율이 하락하였으며 그러면서 환율이 하락하는 과정에서 기업들도 보유한 대규모의 달러들을 본격적으로 팔기시작하였으며,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을 연속으로 하면서 미국과의 금리차 축소 그러면서 달러의 신뢰성이 최근들어서 훼손되면서 장기금리가 올라가는 현상이어지며 달러인덱스가 하락한것도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큰 흐름으로 본다면 여전히 미국의 성장률이 한국의 잠재성장률보다 높다는 점이며 여전히 대미투자가 집중되는 시기이고 국내의 주요기업들이 벌어들인 달러와 자본을 국내로 투자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벌어들이는 달러를 대미투자등으로 집중되고 있는 시기에 달러가 추세적으로 하락하기보다는 다시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며 한국은행도 국내 성장률이 높지 않고 물가우려로 인하여 금리를 올린것이기에 다시 이부분도 유가만 안정화된다면 금리 인상이 아니라 동결 및 하향추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것도 결국 환율이 장기적으로 본다면 1400원대로 높은 흐름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크게 2가지 요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한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한미 금리차가 줄어든 요인이 있을 것이고, 두번째로는 수출기업들이 쌓아둔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면서 이러한 현상이 가속화된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확실하지 않지만 미국 포함 선진국 부채 규모가 커지면서 한국으로의 자금 유입도 일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