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원래 잘때 땀을 흠뻑 흐리나요??

첫째와 둘째가 지금 11살, 8살인데 이상하게 밤에 잠이 들때 땀을 흠뻑 흘립니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똑같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그냥 정상적인 성장 과정중 하나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성인보다 체온 조절이 활발해 잠들 때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머리나 목 주변에 땀이 나는 건 흔합니다. 다만 여름과 겨울 관계없이 매번 옷이나 침구가 흠뻑 젖을 정도로 심하거나 체중감소, 발열, 기침과 피로 등이 동반된다면 병원에서 확인해보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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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에 비해서 기초대사량이 더 높습니다.

    그리고 체온을 조절하는 자율 신경계가 아직 발달 중이라서 몸의 열을 식히기 위해 땀을 많이 배출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약간 쌀쌀하다고 느낄 정도의 20~22도에서 가장 잘 잔다고 합니다.

    잠들기 전에 이불은 배가 살짝 덮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아이들이 자면서 땀을 많이 흘리나 보네요~

    일단 여름철에는 더워서 땀을 흘린다고 하지만은

    겨울철에도 아이들이 땀을 흘리면서 잔다고 한다면은

    당연히 부모로서 신경이 쓰이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모든 아이들이 다 자면서 땀을 흘리며 자는것은 아니지만은

    작성자분의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 중에서도

    자면서 땀을 흘리는 아이들이 종종 있기도 헤요.

    어떻게 보면 이것도 성장과정중에 하나이기도 한답니다.

    일단 아이들의 신진대사가 성인보다 훨씬 활발기도 하고

    사실 체온을 조절 능력이 아직은 미숙한 상황이기도 해요

    보통 어른이나 아이나 잠에 자기전에 체온이 어느정도 떨어져야

    대부분 깊은 수면에 빠지게 되기는 하는데~

    아이들은이 어른들보다는 체온조절이 아직은 미숙해서

    몸의 열을 밖으로 배출하기 위해 잠든 후에 땀이 나기도 하거든여ㅛ

    게다가 또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땀샘의 밀도가 높아서

    조금만 열이 나도 성인보다 더 많은 땀이 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대부분 아이들이 잠들고 나서 조금 더 시간이 지나게 되면은

    체온이 안정되면서 땀이 더 나오지 않게 된다고 하니까

    너무 크게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될 거같습니다.

    그래도 ㅇ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땀흘리는 아이들이 신경이 쓰이실테니

    아이들이 자면서 땀을 덜 흘리도록, 방 안을 너무 덥게 해주지 마시고

    살짝 서늘하다 싶게 온도를 맞춰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이불도 웬만하면은 너무 두꺼운걸로 덮게하지 마시고

    아이들이 잘때 입는 옷도 되도록이면 얇은걸로 입혀주시고

    땀이 흡수가 잘 되는 옷을 입혀주시고 자게 해주시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거라 생각이 드네요!

    다만 아이가 땀을 흘리면서 열이 나거나 숨이 차거나

    이런 증상 같은 것들이 있으면 문제가 되겠지만은

    그런게 아니라면은~ 아이가 성장하는 가운데에

    종종 일어나는 부분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성인보다 체온 조절이 미숙하고 잠들 무렵 체온을 낮추면서 머리, 등 쪽을 땀으로 많이 흘리는 경우가 있어 어느정도는 정상일 수 있습니다. 다만 계절과 관계없이 옷이나 이불이 젖을 정도로 심하고 체중감소, 발열, 기침,피로, 코골이 등이 함께 있으면 소아과 상담을 권합니다. 우선 침실을 서늘하게 하고 얇은 잠옷과 이불로 조절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자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하고 그것만으로 문제가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특히 잠든 직후처럼 깊은 수면으로 들어가는 시간에는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다만, 11살과 8살인데 여름, 겨울 관계없이 잠들 때마다 옷이나 베개가 젖을 정도로 흠뻑 젖는 다면 몇가지 살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이 너무 더운건 아닌지, 땀을 뻘뻘 흘려서 푹 자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은 아닌지, 체중이 갑자기 주는 것이 아닌지 등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둘 다 땀을 많이 흘리니 실내 환경에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잠들 무렵 땀을 많이 흘리는 것 자체는 꽤 흔하고, 방 온도와 이불, 잠드는 과정의 체온 변화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딱히 다른 증상 없이 잘 먹고 잘 놀고 성장도 정상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옷이나 침구가 흠뻑 젖을 정도의 땀이 매일 지속된다면 소아과 등에서 한번 상담해 보세요.

    특히 발열, 기침, 체중 감소, 심한 피로감이나 식욕 저하 등이 함께 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우선 잠옷을 얇게 입히고 침실을 서늘하고 쾌적하게 유지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성인보다 체온 조절이 미숙하고 단위 면적당 땀샘의 밀도가 높아, 깊은 잠에 빠져드는 수면 초반에 땀을 흠뻑 흘릴 수도 있습니다.

    성장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대사율이 높아지고, 신체 구조상 자면서 발산하는 열에너지가 커 계절과 무관하게 머리와 윗몸을 중심으로 땀을 많이 흘릴 수 있어요.

    다만 자는 내내 땀을 흘리며 열/ 코골이/ 구강 호흡 처럼 수면 호흡 장애가 동반되는지, 체중감소 나 피로감이 함께 나타나지 않는지 점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