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급·시니어급은 단순히 연차 몇 년만 뜻하는 게 아니라, 일을 얼마나 독립적으로 하고 책임질 수 있는지를 나누는 개념입니다. 다만 실무에서는 대략적인 연차 기준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주니어(Junior)는 쉽게 말해 배우면서 성장하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보통 신입부터 3~5년 차 정도를 많이 말하지만 업계마다 차이가 큽니다.
시니어(Senior)는 단순히 오래 다닌 사람이 아니라 혼자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지는 사람에 더 가깝습니다. 보통 7~10년 차 이상부터 많이 부르지만, 실력이 빠르면 5~6년 차에도 시니어 취급을 받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연차가 많아도 독립 수행 능력이 부족하면 시니어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니어급은 보통 1~3년차 내외의 실무자로 사수나 팀의 가이드에 따라 업무를 배우고 실행하는 단계이며 시니어급은 7~10년 차 이상의 숙력자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사결정에 참여하거나 팀을 리딩하는 역할을 의미합니다 다만 산업군이나 기업의 규모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