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기에게 간지럼 때우는건 건강에 안좋은가요?

어른들이 아기들 귀옆다고 간지럼 태워 일부러 웃게하는것은 나쁜 영향이 있을까요? 아니면 웃는게 건강에 좋은거니 일부러 웃는것도 좋은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아기한테 간지럼 피우면서 웃게 하는것은 어른들이 보았을때

    그저 귀여워서 계속 하고싶어 지기도 하시는데요~

    아기도 간지럼때문에 잠시나마 웃을 수는 있지만

    성인한테도 너무 잦은 간지럼은 괴롭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듯이

    아기라고 해도 너무 자주 간지럼을 태우게 된다면

    당연히 좋은 영향은 안 갈거라고 생각해요

    아기도 성인처럼 똑같은 고통을 느끼니

    너무 자주 태우거나 과하는건 안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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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린 아기에게 간지럼을 태우는 행위는

    일반적으로 건강에 해롭지 않으며 아기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웃음과 즐거움을 줄 수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기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하며 아기의 반응을 살피는 것, 강한 자극을 주지 않는 것, 아기의 숨쉬기 즉 호흡을

    주의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기가 웃고 즐거워 하면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 봅니다. 대부분 한번 하고 나서 아기가 좋으면 같은 행동을 해달라고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이런 건 애착 형성에 도움을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되는 건 몸을 피하거나 간지럼 피는 상황에는 웃지만 멈췄을 때 우는 행동을 한다면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오래, 강하게 할 경우 숨이 가빠지고 과도한 자극이 생기게 되어 아기에게 과부하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벼운 간지럼으로 웃게 하는 정도는 애착 형성과 긍정 정서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과하게 오래 하면 불쾌감이나 통제감 상실로 스트레스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기가 몸을 피하거나 울면 즉시 멈추는게 중요합니다. '웃긴 놀이'로 짧고 자연스럽게 하는 건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잠깐의 간지러움은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으나, 장시간의 간지럼 태우기나, 장기간의 간지럼 태우기의 경우, 또는 그 강도에 따라 아이에게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약하게 잠깐의 간지러움을 했을때 아이가 웃는정도라면 큰 문제가 없으나, 그 이상의 반응으로 인해 아이가 고통스러워 하거나 할 경우에는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간지럼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가벼운 간지럼으로 웃게 하는 정도는 큰 해가 되지 않고, 아이가 즐거워 한다면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과하게 오래 하거나 아기가 싫어하는데 억지로 하면 불안감이나 불쾌감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아기는 스스로 멈추기 어려워서 적당한 강도와 짧은 시간이 중요합니다.

    숨이 가빠지거나, 몸을 피하는 신호가 있다면 바로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웃음을 짓게 하는 것보다는 편안한 놀이 속에서 자연스러운 웃음이 더 건강한 경험입니다.

    결론은 아이가 즐거워하는 범위 내에서 짧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