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어음과 회사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기업어음(CP)'과 '회사채'는 모두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이라고 들었습니다. 두 금융상품의 차이점을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어음은 보통 1년 미만의 단기 자금을 조달할때 쓰이고 회사채는 3년 이상의 장기자금을 조달할때 발행됩니다. 회사채는 이사회 의결이나 까다로운 증권신고서 제출 등 복잡한 절차가 필요한 반면에 기업어음은 상대적으로 절차가 간단합니다. 또한 회사채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수요예측과 공시의무가 엄격한 반면에 기업어음은 이에 비해서 규제가 유연하고 간편한 편입니다. 두상품 모두 기업이 파산하면 원금을 잃을 수 있으나 단기인 기업어음은 급작스러운 자금 경색이나 부도 위험에 더 민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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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어음은 만기 1년 이내 단기자금 조달룡 무담보 단기채권이고, 회사채는 통상 1년 이상 장기자금 조달용 채권이라는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기업어음은 이사회 결의 없이도 발행이 비교적 간편하지만, 회사채는 이사회 의결과 발행 절차가 더 까다롭습니다. 신용등급 체계도 달라 CP는 A1~D 등급, 회사채는 AAA~D 등급 방식을 사용하며, 만기가 짧은 CP가 대체로 유동성 확보 목적으로, 회사채는 설비투자 등 장기자금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어음과 회사채의 차이는 기간과 절차입니다

    기업어음-보통 1년 미만,간편하게 자금조달

    회사채- 1년이상기간, 금감원에 증권신고서 제출 등 여러절차필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기업어음이나 회사채나 둘 다 기업이 자금 조달하는 방식은 맞습니다

    차이점을 말씀드리자면 보통 기업어음은 1년 미만 단기 자금조달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구요

    회사채의 경우는 보통 2년이상 10년 미만으로 발행하는 장기 자금 조달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