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보면 먼저 믿어야 한다고 나옵니다.
그리하면 성령께서 마음에 임하시는데, 이는 거저 주는 구원이니 자랑할게 못된다고 나오죠.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간략히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원래
'하나님이 있는거 같긴 한데... 교회가긴 싫고...'
이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교회의 목사님을 우연히 만났는데, (교회를 다니지 않은지 7년 넘었었습니다.)
그분과 밥도 먹고 하니 조금은 억지로 교회에 나오고, 또 다음주도 나왔습니다.
그날 저녁 '아 교회가니 힘들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오시더라고요.
물방울 처럼 보이기도 하고 뭔가 저를 품어주는 느낌이었는데, 그분은 사랑밖에 없었습니다.
몸이 엄청 뜨거웠는데, 땀은 나지 않았고 조금은 괴롭다 싶을 정도로 엄청난 사랑이었습니다.
사람이 낼 수 있는 사랑이 20이면 그분은 100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 30분정도 짧은 시간이었는데
그러면서 순식간에 알게되더라고요.
이분은 영이시고 이분이 나에게 임하셔서 평생 도와주는 거고 그분은 오직 사랑뿐이란 걸요...
그걸 알아서 엄청 기쁜데, 또 당장 직접 만나고 싶어서 눈물도 나고 그러더라고요.
그때 하늘에 제 이름으로 된 집이 있고 그 집은 주님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게 위로아닌 위로가 되더라고요.
저는 원래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라 친구들을 곧 잘 불러 이사람 저사람 만나는 걸 자주 하였는데, 이제는 외로움이 없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니까요.
오직 평안만이 있고 하루종일 찬송가가 무의식속에 있는데, 저는 성령께서 피아노를 쳐주신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주님과 가까워지고 영적인 성장이 가파르게 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살면서 성경을 읽더라도 조금이지 전부 읽고싶은 적이 없었는데, 보고 싶더라고요 천천히 읽는 중입니다.
진정한 자유도 뭔지 알겠더라고요.
그분은 능력이 대단하신데 그런 분이 제 앞길을 닦아주고 혹여나 제가 넘어질까봐 손을 잡아주십니다...
그건 이끌려 가는 삶이 아니라 인도받는 삶입니다.
제가 주님의 증거를 찾기위해 과거 이런 저런 증거를 찾아 다녔는데 가장 큰 증거는 성령이었습니다.
십자가는 사랑입니다. 이말을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