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는 습기와 세제 찌꺼기, 섬유 찌꺼기 때문에 세탁조 내부에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세탁 후 옷에서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세탁조 관리가 필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세탁조 청소 주기
전용 클리너 vs 과탄산소다
1. 세탁조 전용 클리너
가장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세탁기 제조사에서도 권장
곰팡이와 세제 찌꺼기 제거 효과 우수
드럼·통돌이 모두 사용 가능
사용법이 간편함
2. 과탄산소다
통돌이 세탁기에는 효과가 좋습니다.
다만 드럼 세탁기는 거품이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과탄산소다를 과하게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3. 베이킹소다와 섞어 사용?
과탄산소다와 베이킹소다를 굳이 섞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세척력이 떨어질 수 있어 한 가지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 방법
드럼 세탁기
통돌이 세탁기
온수를 최고 수위까지 받습니다.
전용 클리너 또는 과탄산소다를 넣습니다.
510분 정도 돌린 뒤 12시간 불립니다.
다시 세탁 코스를 완료합니다.
떠오른 찌꺼기를 제거합니다.
평소 냄새 예방 관리법
✔ 세탁이 끝나면 문과 세제 투입구를 2~3시간 정도 열어 건조시키기
✔ 젖은 빨래를 세탁기 안에 오래 두지 않기
✔ 세제를 권장량 이상 사용하지 않기
✔ 섬유유연제를 과하게 넣지 않기
✔ 배수 필터를 한 달에 한 번 청소하기
✔ 수건은 60℃ 정도의 온수 세탁을 활용하기
✔ 한 달에 한 번 빈 세탁기로 통세척 코스를 돌리기
옷에서 냄새가 계속 난다면 세탁조뿐 아니라 배수호스, 배수 필터, 드럼 고무패킹에 곰팡이가 생겼을 가능성도 있으니 함께 점검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