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세탁기에서 발생하는 퀴퀴한 냄새를 없애기 위한 올바른 세탁조 청소 주기와 방법이 궁금합니다.

세탁기를 돌려도 옷에서 꿉꿉한 냄새가 가시지 않아 세탁조 청소를 해보려고 합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과탄산소다와 베이킹소다를 섞어 천연 세제로 청소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궁금합니다. 청소 후 드럼이나 통돌이 세탁기 문을 열어두는 것 외에 평소에 냄새를 예방하는 관리 팁도 함께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지 통같은게있으면 거기에 먼지와세제 쪄든게있을수있습니다.

    깨끗하게 청소하시고 락스를 500ml정도 그냥콸콸넣고 통불림하시고 세탁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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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여름철 세탁조 청소는 1~2달에 1회 주기가 적당하며, 천연 세제보다는 찌꺼기와 유해 균을 완벽히 녹여내는 시판 전용 클리너(염소계/락스 성분)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과탄산소다는 거품이 많이 나지만 기름때와 결합하면 오히려 새로운 찌꺼기를 만들 수 있어 수동 청소 시에만 권장합니다. 드럼 세탁기는 [무세제 통세척] 코스를, 통돌이는 온수를 가득 채워 불린 후 표준 코스로 돌려주시면 됩니다.

    평소 냄새를 예방하려면 문을 열어두는 것 외에, 빨래가 끝난 후 세제 투입구 서랍도 반드시 끝까지 열어 물기를 말려야 합니다. 또한, 드럼 세탁기 문짝의 둥근 고무 패킹 아랫부분에 고인 물을 마른 걸레로 수시로 닦아내고, 하단의 배수 필터를 한 달에 한 번씩 열어 고인 물과 찌꺼기를 비워주면 퀴퀴한 냄새를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 여름철에는 습기와 세제 찌꺼기, 섬유 찌꺼기 때문에 세탁조 내부에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세탁 후 옷에서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세탁조 관리가 필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세탁조 청소 주기

    • 여름철 : 1~2개월에 한 번

    • 봄·가을·겨울 : 2~3개월에 한 번

    • 세탁량이 많거나 수건, 운동복을 자주 세탁한다면 한 달에 한 번 정도가 좋습니다.

    전용 클리너 vs 과탄산소다

    1. 세탁조 전용 클리너

    가장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 세탁기 제조사에서도 권장

    • 곰팡이와 세제 찌꺼기 제거 효과 우수

    • 드럼·통돌이 모두 사용 가능

    • 사용법이 간편함

    2. 과탄산소다

    통돌이 세탁기에는 효과가 좋습니다.

    • 온수(40~60℃)와 함께 사용하면 세척력 향상

    • 세탁조 내부의 찌든 때 제거에 도움

    다만 드럼 세탁기는 거품이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과탄산소다를 과하게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3. 베이킹소다와 섞어 사용?

    과탄산소다와 베이킹소다를 굳이 섞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세척력이 떨어질 수 있어 한 가지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 방법

    드럼 세탁기

    • 세탁조를 비웁니다.

    • 전용 클리너를 넣습니다.

    • '통세척' 또는 '세탁조 청소' 코스를 실행합니다.

    • 종료 후 고무 패킹 부분의 물기와 이물질을 닦아줍니다.

    통돌이 세탁기

    • 온수를 최고 수위까지 받습니다.

    • 전용 클리너 또는 과탄산소다를 넣습니다.

    • 510분 정도 돌린 뒤 12시간 불립니다.

    • 다시 세탁 코스를 완료합니다.

    • 떠오른 찌꺼기를 제거합니다.

    평소 냄새 예방 관리법

    세탁이 끝나면 문과 세제 투입구를 2~3시간 정도 열어 건조시키기

    ✔ 젖은 빨래를 세탁기 안에 오래 두지 않기

    ✔ 세제를 권장량 이상 사용하지 않기

    ✔ 섬유유연제를 과하게 넣지 않기

    ✔ 배수 필터를 한 달에 한 번 청소하기

    ✔ 수건은 60℃ 정도의 온수 세탁을 활용하기

    ✔ 한 달에 한 번 빈 세탁기로 통세척 코스를 돌리기

    옷에서 냄새가 계속 난다면 세탁조뿐 아니라 배수호스, 배수 필터, 드럼 고무패킹에 곰팡이가 생겼을 가능성도 있으니 함께 점검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여름철에는 세탁조를 1-2개월에 한번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용 세탁조 클리너가 세균,곰팡이 제거 효과가 검증돼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입니다. 과탄산소다는 도움이 되지만 베이킹소다를 굳이 섞을 필요는 없습니다. 청소후에는 문과 세제 투입구를 열어 내부를 완전히 건조시키고 세탁물을 오래 방치하지 않는 습관이 냄새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