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사친(전애인)과 연락중인데 선긋는건가요?

지금은 20대 중후반입니다. 10대때 잠깐 사귀고 친구로 남은 사이였는데 몇년동안 중간에 잘지내? 뭐 이렇게 안부 한번 묻고 군대 가기전에 연락 한번하고 계속 이어가거나 그런 연락은 없었어요.

그 뒤로 몇년 더 지나서 최근에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 보냈는데 3일째 연락이 이어지고 있어요. 뭐해? 뭐먹었어? 이런 느낌으로 그러다가 나 요리 잘한다고 하니까 오~ 궁금하네 라고해서 제가 별 뜻없이 너한테 요리 한번 해주고 싶넹 라고 했는데 나한테? ㅋㅋㅋ 그런건 여자친구가 해주는거야 라고 하더라구요... 약간 기분이 묘해서 이게 무슨 심리일까요 저는 선긋는거 같다고 느꼈는데 그런걸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상황에서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면서 본인 감정을 잘 살펴보는 게 좋아요.

    상대가 별 의미 없이 친근하게 대하는 것일 수도 있고,

    혹시라도 마음이 남아 있어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지금은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본인 마음이 편한 방향으로 행동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선긋는 것 같다고 느껴지면,

    조금 거리를 두거나 대화의 선을 조심스럽게 조절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은근 떠보는걸수도있어요 데이트를 하자는걸수도있고요 자기마음을 돌려서 말하는걸수도있으니 대화를 계속해보세요.....

  • 전 남자친구면 지금 질문자님이 하는 행동때문에 헷갈리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지금 하는 연락이 전남자친구 분 입장에서는 '헤어졌는데 왜 연락이 오지?' 라는 생각도 할 수 있구요. 답장을 제때 제때 안해주는 것을 보니 선을 긋는 것 처럼 보여집니다. 지금 전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는 없는지도 확인해볼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혹여나 질문자님이 지금 먼저 말을 계속 거시고 있는데 관심이 있으신 거라면 좀 더 적극적으로 해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글쓴이께서 전애인과 연락 중인데 전 애인이 선을 긋는 느낌이군요. 제가 글쓴이의 글을 읽어보아도 선을 긋는 느낌이 맞습니다. 친구 이상은 하지 않겠다는 의미이지요. 당연히 상대방의 입장이라면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 당연히 전애인 입장에서는 선을 그어야지요.

    친근하게 대화는 이어과게 관켸를 더 진전시킬 생각은 없다는 뜻입니다.

    친구 이상은 선을 두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 겁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 거구요.

  • 네 선 쎄게 긋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남사친 분은 질문자님을 이제 여자로 안본다고 보면 될 거 같네요

    더 이상 엮이고 싶지 않을걸 수 있고요 여튼 별로 연락하고 싶지 않은 느낌입니다 그냥 좋게 말할 수 있는걸

    여자친구가 해주는거야 라고 선을 그어 버리는걸 봐서는요 아마 남성분 입장에서도 굳이 연락하고 지낼

    사이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게 아닐까 싶고요

  • 제가 잘은 알지 못하지만 그냥 친구 사이라고 느껴지는데 선을 긋는다거나 관심을 가지거나 아니면 다시 잘해 볼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마음이 궁금하긴 하네요 과연 질문자님은 그 친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에 다시 잘해 볼 생각이 있다고 하면 한번 용기를 내어서 고백을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 글쎄요… 그 연락 내용 정도만 보아서는 그 상대방이 작성자님 생각처럼 선을 긋는 것인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작성자님과 다시 관계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은연 중에 표현한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제 생각은 그린라이트 같은데요

    그런건 여자친구가 해주는거야 라고 하는건

    님을 한번 떠본거 같아요 님도 그분이랑 다시 시잘해보고 싶으시면

    님도 한번 떠보세요

    상대가 반응이 있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꺼 같아요

    화이팅

    좋은인연 만드세요

  • 상대방이 선을 긋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오랜만에 연락을 이어가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인연이고, 앞으로도 친구로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