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저도 한번 사고실험을 해보고 인공지능으로 검증을 해보니 말씀하신 것 처럼 연비가 좋아지진 않고 오히려 나빠집니다.
비가 오면 일단 타이어와의 마찰력이 줄어들긴 하나 자동차는 유리빙판위를 스케이팅 처럼 가는 것이 아니라
바퀴를 회전하여 가기에 마찰력이 줄어들면 그만큼 속력 유지를 위해서 에너지를 더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비오는 날엔 저기압이긴 하지만 공기가 저항으로 작동하는건 공기 분자에 의한 기압 뿐 아니라 공기의 밀도 입니다. 비오는날 공기중에는 수분이 가득하여 습도가 100%에 달하기 때문에 비오는 날은 공기의 밀도가 상대적으로 더 높아 차량이 받는 공기저항이 더 커져서 연료를 추가적으로 더 소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비가 올때는 공기중이 아니라 물속을 통과하는 것 같은 물의 저항이 발생하기에 바퀴 뿐 아니라 몸체로 저항을 크게 받아 연료의 사용이 많아 집니다.
그리고 비가 오는 날에는 시야 확보를 위해 와이퍼도 사용하고 전조등과 같은 라이트도 사용하며 내부는 더워 에어컨도 사용해야 하기에 전력 소비량이 많아지게 되어 연료의 사용은 증가하여 엔진으로 가야할 연비가 줄어들어 평소보다 더욱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