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파이널데스티네이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더니 정수리가 훤히 보이는데 문신하는게 나을까요?
탈모 약은 꾸준히 먹고 있지만 이미 빠진 자리는 답이 없어서 두피 문신을 고민 중입니다.
하면 티가 많이 날까 봐 걱정되고 나중에 색이 변해서 더 이상해질까 봐 결정을 못하겠네요.
그래도 문신하는게 나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라면 두피문신보다는 가발쪽을 알아볼 것 같습니다.
문신은 무조건 시간지나면 색이 변해요.
부분가발도 요즘 잘나와서 가발을 추천드립니다.
채택 보상으로 6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문신을 꼭 하고 싶다면 하라고 하고 싶지만
흑채 같은 헤어 쿠션도 상품이 잘 나왔고
부분 가발도 잘 나와 있어서 문신까지는 안 해도 됩니다
헤어 제품 잘 골라 평소에 하고 다니면 좋을 것 같군요
방법이 꼭 문신만 있다면 어쩔수 없이 선택을 하겠지만 문신을 하지 않아도 요즘에는 부분 가발이 너무잘 나왔어요 그거 하나 그냥 딱 쓰면 정말 표시가 안나고 머리가 풍성해 보이고 너무 예쁘던데요 제 지인이 쓰고 다니는데 저는 몰랐어요 나중에 알았어요
부분가발은 가격도 저렴해요
이미 탈모가 진행중인 상황이고 두피문신은 나중에 지우기도 까다롭게 머리가 다 빠졌을때
보기좋은 모습은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두피문신보다는 가발을 알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문신은 시간이 지나면 후회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범위가 좁으시면 문신 추천 !
범위가 좀 넓으시다면 가발을 추천 드립니다.
아무리 색이 유지가 된다고 하더라도
각자 신체상황이 다르니 (체질) 색빠짐이 아무래도
있을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
두피 문신은 “머리카락을 다시 자라게 하는 치료”가 아니라, 빈 부분을 시각적으로 덜 비어 보이게 만드는 커버 기술이라서 목적이 맞으면 꽤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
이미 탈모약을 꾸준히 먹고 있고, 빠진 부위가 많이 비쳐서 스트레스가 크다면 두피 문신을 고민하는 건 꽤 현실적인 선택지예요.
“무조건 하면 낫다”보다는 몇 가지를 먼저 따져보는 게 좋아요.
두피 문신이 잘 맞는 경우:
정수리나 가르마 쪽처럼 두피 비침을 줄이고 싶은 경우
머리카락이 완전히 민둥하게 없는 것보다, 잔머리/가늘어진 머리 사이를 채워 밀도감만 올리고 싶은 경우
약으로 진행은 막고 있지만 이미 숱이 줄어든 상태
걱정하는 부분도 맞는 고민이에요.
티 나는 문제: 실력 차이가 엄청 커요. 점 크기, 색 농도, 헤어라인 디자인 잘못하면 “찍은 티”가 날 수 있어요. 특히 너무 진하거나 검은색만 강하면 부자연스러워 보이기 쉬워요.
색 변색: 예전처럼 파랗게 변하는 사례가 아예 없진 않지만, 요즘은 SMP 전용 색소 쓰고 깊이를 얕게 넣어서 덜한 편이에요. 그래도 완전 영구적이라기보다 몇 년 지나면 보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탈모 진행: 탈모가 계속 진행되면 문신 안 한 부분이 더 비어 보여서 추가 시술이 필요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약 복용 유지가 중요하고요.
병원/샵 상담 + 실제 시술 사진 확인 우선
특히 꼭 확인:
같은 정수리 타입 비포애프터 사진 (조명 다른 사진 포함)
1년 이상 지난 경과 사진
리터치 주기/비용
색소 종류
두피 문신은 잘하면 “어? 머리숱 좀 많아 보이네?” 수준으로 자연스럽고, 못하면 꽤 티가 나요. 그래서 시술 자체보다 어디서 하느냐가 거의 80%라고 봐도 돼요.
머리카락 짜식이 감히 질문자님께 스트레스를 줬군요.. 두피 문신한 사람 봤는데 전 티가 굉장히 많이 나더라구용!?
별로 신경은 안쓰이긴했는데 나중에 질문자님 본인이 그거대로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이네여...
차라리 정수리쪽만 가발착용하는거 어떠세요? 요샌 잘 안 벗겨지고 통풍잘되는 가발 많아서 일할때는 쓰고 집에선 벗고 편하게 다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