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실제로 단종의 시신을 그냥 강에다가 버렸나요?

왕과사는남자라는 영화를 봤는데 사망한 단종의 시신을 그냥 강에다가 버리더군요. 그런데 실제로 단종의 시신을 그냥 강에다가 버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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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종이 사약을 받고 강에 버렸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은 사실이 아니며, 호장 엄흥도 몰래 수습해 매장했습니다. 그런데, 실록에 따르면 단종이 1456년 청령포에서 자살했다고 하며, '예로써 장사지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시신 조차 수습조차 금지되어 길가에 방치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영월 호장 엄흥도가 위험을 무릅쓰고 시신을 거두어 동을지 부근에 은밀히 매장했습니다. 이후 숙종, 정조 때 조정 차원에서 정릉으로 정비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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