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용기를 주세요 다시 복귀하고싶은데 덜컥 어려워요

퇴사한지 4~5년차 들어가요

퇴사이유가 위사람이 일을 저에게 다 떠넘기고

윽박지르고 엄청 괴롭혀 견디기 어려웠고

위로한답시고 저보다 연차없는 동려가 반말 찍찍하며 약올리듯이야기 하고 니가암만 버티서봐라 견디면 견딜수록 버티지마라 하듯 한거 같아요

번아웃도 심하게왔고

4-5년 이직장 다녔는데 이두사람 만난 1년이 이게 이리도 어렵다니 하며 관두었네요

이제 좀 낳았나 다시 그업계로 돌아가려는데

2년이지나고 현4-5년이 지났음에도 겁이나요

또 이 어이 없음을 견디어야 할까봐

그리고 다시 맘잡고 면접보는데 나온소리가 너 누구밑에 있던 애냐고 ㅜㅜ

채용 생각해보겠다 하네요

내잘못이 아닌데 지들이 일은 다 쳐놓고 제가일처리잘하면 지들이 잘해결한거고

제가 손을쓸수없는 이미 선 넘은 일들시키고 못한다해요

그리고 주변에 헛소리 하고 다니나봅니다

저도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일 하고싶은데 그걸 못하게 해요

저에게 용기를주세요

다시 복귀 가능할수있게 힘을주세요

저대신 욕도 해주세요 사이다 날려주세요ㅜ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거에 겪으셨던 일은 질문자님의 잘못이 전혀 아닙니다.

    부당하게 일을 떠넘기고 괴롭히던 사람들의 행동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며, 질문자님께서 그 상황을 견디다 못해 퇴사한 것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질문자님의 용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그 자체로 매우 훌륭합니다.

    면접 과정에서 들었던 무례한 말들은 질문자님의 가치를 전혀 대변하지 못하며, 이는 단지 상대방의 수준 낮은 인식을 보여줄 뿐입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다시 찾으려는 노력은 누구도 꺾을 수 없으며, 질문자님은 충분히 다시 잘 해낼 힘을 가지고 계십니다.

    과거의 나쁜 경험이 현재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자신을 조금 더 믿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은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이며, 다시 복귀하여 본인이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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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힘드셔서 퇴사하셨고 4-5년이 지나셨군요.

    충분히 지금 정도의 시간이라면

    상사로부터 받은 상처가 회복 되었을 줄로 생각합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다시 잘 시작하시면됩니다.

    화이팅입니다!

  • 그래도 그렇게 못된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또 사회에서 좋은 사람들도 많아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예전일 잊으시기 힘드시겠지만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