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로 시작하는 국기에 대한 맹세의 문구가 예전에는 조금 달랐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그래서 궁금해진 점인데 정말로 현재의 국기에 대한 맹세는 예전과는 문구가 다른지 다르다면 어떤 부분이 어떻게 다른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