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여행 후 기차에서 햄버거 먹어도 괜찮을까요?

오늘 아웃백에서 투움바 파스타랑 스테이크 맛있게 먹고 기차를 타는데... 포장해온 햄버거가 너무 먹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혹시 기차 안에서 냄새가 많이 날까 봐 걱정됩니다ㅠㅠ... 다른 승객분들께 피해를 줄까 봐 신경 쓰이는데... 햄버거 냄새 때문에 불쾌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기도 하고... 아웃백 햄버거 냄새가 좀 강한 편이라 더 고민되네요... 기차 안에서 햄버거 먹는 게 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일까요... 아니면 간단하게 먹는 정도는 괜찮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알려주세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코로나시기를 지나고나서 부터 버스나 기차내에서 음식섭취를 지양하고 있기에 냄새가 있는 햄버거섭취는 자제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 기차에서 햄버거 먹는 거 솔직히 말해서 민페입니다.

    기차를 타기전에 충분히 시간이 있었을 텐데요.

    냄새 진한 음식은 다른 승객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며 자칫 잘못 걸리면 시회면에 날만한 사고를 당하실 수도 있겠지요.

    뭐 본인은 간단히 먹는다 생각해도 옆 사람 입장에서는 고역입니다.

    조용히 먹고 치운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시구요.

    치운다해도 냄새는 오래 남습니다.

    배교프면 다른 간단한 냄새 없는 간식을 ㅊ드시든지요.

    에티콋은 지켜가며 삽시다.

  • 저도 일전에 ITX 타는데 옆에 할머니가 김밥이랑 고구마를 까 먹더라고요

    냄새나서 좀 불편하긴 했어요 별로 좋게 보이진 않을 겁니다

  • 일반적으로 기차 안에서 음식 섭취는 어느 정도 허용이 됩니다만,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경우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하여 햄버거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