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저림은 오래 한 자세로 있을 때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床판, 온돌 바닥에 오래 앉아있으면 다리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저림, 감각 이상,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죠. 특히 10여분 이상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다리저림이 심하게 온다면 말초신경병증,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의 질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당뇨, 비타민 B12 결핍 등의 영양 불균형도 다리저림의 원인이 될 수 있고요. 다리저림이 반복적으로 심하게 나타난다면 신경과 혹은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반적인 다리저림은 혈액순환이 하지쪽으로 잘 안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식습관이나 운동 부족으로 혈관쪽으로 경화가 오거나 협착이 올 경우에 다리저림이 심하게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부분은 하지 혈관에 대한 영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만일 일상생활에 지속적으로 지장이 있다면 근처 의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