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장난감을 독점하려고 할 때 어떻게 조율해야 할까요?

아이가 장난감을 독점하려고 할 때 무조건 나눠주게 하는 것이 맞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자기 소유 개념을 인정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가 장난감을 독점하려고 할 때 어떻게 조율해야 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장난감을 독점하려는 행동은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모습이라 무조건 나눠주게 강요하는 것보다는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게는 ‘내 것’이라는 소유 개념도 필요하기 때문에 일정 부분은 존중해 주되, 동시에 차례를 기다리거나 함께 사용하는 경험도 알려줘야 합니다.

    “지금은 네가 쓰고, 조금 후에는 친구가 쓰는 거야”처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관된 기준으로 반복해서 알려주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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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한 아이가 장난감을 독점 하려고 한다 라면

    무조건적으로 나누어주긴 보담도

    일단 놀이를 중지 시키고, 장난감은 압수 하세요.

    장난감에 욕심을 부린 아이를 따로 불러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욕심을 부리면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 할 수 없음을 단호함으로 전달하고, 장난감은 사이좋게 놀이를 해야 함을 알려준 후, 아이에게 직접 장난감을 전달을 하여서 장난감을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여 친구와 사이좋게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본인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독점하려고 하고 다른 친구가 가지고 놀면 뺏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특히 본인이 가지고 놀지 않아도 다른 친구가 가지고 놀려고 하면 못 가지고 놀게 하는 경우도 있어 나눔이라는 생각을 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순서의 개념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난감은 같이 가지고 놀아야 해, 너만 가지고 놀면 다른 친구가 속상하잖아", "5번만 가지고 놀고 친구주자!", "이거는 너무 오래 가지고 놀았으니깐 친구도 놀게 해보자!, 우리는 다른 거 가지고 놀면 되잖아" 라고 지속적으로 말해주는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처음에는 울고 불고 떼를 쓸 수 있겠지만, 계속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면서 순서를 인식시켜 주시고 친구에게 "친구야 5번만 놀고 또 빌려줘"라고 말씀하셔서 기다리면 또 가지고 놀 수 있다고 보여 주시면 금새 개선될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장난감을 독점하려는 모습을 보여서

    부모님 으로선 내심 신경이 쓰이실 부분일 거 같네요~

    일단 똑같이 장난감을 독점을 하더라도

    상황에 따라서 지도가 살짝 다르게 들어가야 될 거 같은데요

    먼저 어떤 상황인지를 봐야 할 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단체생활 에서 아이가 단체용 장난감을 다 챙긴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히 지도가 들어가야지요

    "이 장난감은, 친구들이랑 같이 놀으라고 준비한 장난감이야"

    "혼자서만 가지고 놀라고 해서는 안돼"

    "oo이가 조금 더 놀다가, 이따가 다른친구 양보해 볼까?'

    하면서 공동체 임을 이야기를 해주셔야 되는 부분이고

    반대로 아이의 장난감 이라고 한다면은

    아이한테는 자신의 것을 양보를 한다는 것이 의무가 아니고

    존중해 주어야 될 부분이 있기에

    아이의 마음은 이해하되, 다르게 접근 할 수 있어요

    "oo이가 이 장난감을 소중히 여기는 건 잘 알아"

    "그런데 다른친구도 잠깐 놀고싶어 하는데 양보해보면 어떨까?"

    "양보해주면 친구가 엄청 고마워 할거야"

    아이의 마음을 공감을 해주면서도

    아이한테 양보와 배려하는 마음도 함께 지도를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에따라 다르게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겠네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장난감을 독점하려고 할떄에는 시간을 서로 나눠서 써야 한다고 알려주고, 그래도 독점을 하려고 한다면, 해당되는 장난감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없는 장난감은 기억하지 못할 것이고, 시간을 나누지 않는다면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없다는 점을 안내해주신다면 아이도 이러한 태도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이러한 교육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장난감을 독점하려한다고 무조건 억지로 나누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도 자기 물건에 대한 소유감과 안정감을 배우는 과정이기 떄문입니다. 대신 '혼자 갖고 놀 시간'과 '같이 쓰는 시간'을 알려주며 기다리기와 차례 개념을 가르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에게 무조건 다 같이 써야 한다고는 말해줄 필요는 없어요. 물건에 대한 소유 개념도 함께 존중해 주는 것은 필요해요. 어른도 자기 물건을 함부로 빌려 주지 않고 싶을 때가 있듯이, 아이도 비슷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대신 계속 혼자만 쓰는 것과 차례를 기다리는 것을 천천히 지도하고 도와주는 것은 핏요합니다.

    예를 들어 5분 가지고 놀고 친구에게 주자는 등으로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이해하는 것이 쉽습니다. 억지로 빼앗아 나누게 되면 오히려 집착하게 될 수 있으므로 아이의 마음을 인정해 주면서 사회적인 규칙도 함께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