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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원더골이라고 부르는 기준이 있나요?
축구에서는 원더골(wonder goal)이라는게 있습니다. 한국어로 직역하면 '경이로운 골' 정도로 해석하는데
원더골이라고 부르는 기준이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원더골이라고 정해진 기준이 있는 건 아닙니다.
그냥 쉽게 생각하시면 리그 별로 나오는 이달의 골 같은 골이 원더골일 경우가 크고
1년 단위로 하면 푸스카스 상에 원더골이 많이 나오네요
원더골은 주관적이라 기준 같은 것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 눈에 원더골로 보이는 것은 비슷하긴 합니다
쉽게 나오지 않는 골들, 난도가 높은 골들은
누가봐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니
객곽적인 기준은 없지만
공통적이고도 주관적인 기준은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원더골이란 극장골 이라고도 할수 있는데 정확하게 그 정의를 내릴 수는 없는 구관적인 골입니다. 다만 평소에는 넣기 힘든 창의적인 궤적이나 각도, 자세에서 나오는 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손흥민이 중장거리에서 믿을 수 없는 골을 넣었을 때 보통 원더골이라고는 평가를 많이 받았습니다.
축구에서 원더골(Wonder goal)은 공식 규정상 정의된 용어는 아니나, 일반적으로 경이로운 수준의 득점을 의미합니다. 보통 다음과 같은 심미적 가치와 기술적 난이도를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첫째, 장거리 슈팅입니다. 골대와 먼 거리에서 강력한 회전이나 무회전으로 득점할 때 선정됩니다. 둘째, 고난도 기술입니다. 오버헤드 킥이나 발리슛처럼 신체 조절 능력이 극한으로 요구되는 경우입니다. 셋째, 독주 드리블입니다. 다수의 수비수를 돌파하여 홀로 해결하는 개인기 중심의 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