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꾸 저를 무시하는 거 같아서 좀 주늑드는 것 같아요
제가 밖에서 일부러 밝은 척을 합니다 일부러 자주 웃고 재밌는 일 생기면 주변 사람들한테 말도 하고 그래요 근데 말하면서도 저보다 외모가 뛰어나거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옆에 있으면 괜히 눈치보고 저 사람이 나를 ㅂㅅ으로 볼 것 같이 느껴져요 그리고 그냥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이랑 눈이 마주쳐도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할 것 같고, 웃고 있던 사람이랑 눈 마주쳐도 그냥 저 못생겼다고 비웃었을것 같고 그래요 요새는 그냥 밖에 나가는 게 무서워요 왜냐면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게 볼 것 같서 그래요 왜 이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