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캐나다 시차 계산 알아랴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한국이랑 캐나다 시차를 알아야 해서 찾아보니 하루정도+ 4시간 정도 차이 나는거 같긴한데 잘 모르겠어요ㅜㅜ지금은 여름이라 써머워프? 적용 해야한다던데 그럼 캐나다가 오전일때 한국은 그 다음날 오후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너무 어려워요…
한국과 캐나다의 대표도시인 밴쿠버와 우리나라 서울은 16시간이 차이가 납니다. 캐나다가 16시간 느리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편하게 오후 1시를 13시라고 생각하고 현재 우리나라가 10시니 밴쿠버는 -16을 해서 10에서 16을 빼면 -6이 남으니 24-6 = 18고 18시는 오후 6시니 현재 캐나다 밴쿠버는 오후 6시라고 보시면 됩니다.
캐나다는 워낙 넓어서 지역마다 시차가 다른데 보통 밴쿠버나 토론토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한국이 13-16시간 정도 빠른것 같습니다 지금 여름이라 써머타임이 적용되어서 시차가 1시간 줄어든 상태구요 그래서 캐나다가 오전 10시면 한국은 그날밤 11시나 다음날 새벽 2시 정도 되는거같습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게 맞아요 캐나다 오전이면 한국은 보통 그날 저녁이나 다음날 새벽쯤 되겠네요.
한국과 캐나다의 시차는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만, 한국과 캐나다 서부의 경우 한국이 16시간 뒤지며, 한국과 캐나다 동부의 경우 한국이 13시간 정도 뒤집니다. 따라서 캐나다 서부는 한국보다 16시간 앞서며, 캐나다 동부의 경우 한국보다 13시간 앞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간을 토대로 각 나라의 위치별 시간대를 호가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과 캐나다는 보통 13시간 차이가 납니다. 하루까지는 차이가 안나요,
캐나다는 워낙 넓어서 우리나라 처럼 동일 시간대가 아닙니다.
캐나다 밴쿠버라면 16시간 차이가 납니다.
캐나다 어디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2~16시간 차이가 날겁니다.
한국과 캐나다는 지역에 따라 시차가 다르지만, 보통 캐나다는 한국보다 13시간에서 17시간 정도 느려요.
여름철에는 써머워프(일광절약시간제)가 적용돼서 시차가 1시간 더 차이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캐나다가 오전이면 한국은 오후 또는 다음날이 될 수도 있어요.
정확한 시차는 캐나다 내 어느 지역인지에 따라 다르니, 구체적인 도시 이름으로 검색하는 게 가장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