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학문

일기를쓰며

일기를쓰며

채택률 높음

예송논쟁에서 가장 논란이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히 상복을 몇년 입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인데요. 이 내면에 어떤 권력에 대한 갈등과 구조적 문제가 있었는지 알고 싶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영화 전문가

    유영화 전문가

    남성학원

    예송논쟁은 현종 재위 시기 인조비인 자의대비의 복상을 놓고 2차례 걸친 남인과 서인 사이의 붕당 간의 갈등입니다. 1차 예송(기해예송, 1659)에는 효종의 사망 이후 자의대비 상복 논쟁으로 남인은 차남인 효종도 국왕의 지위에 맞게 3년간 상복을 입어야 한다고 하였으나 서인은 차남 출신에 맞게 1년(기년복)을 입어야 한다고 한 것입니다. 결국 서인의 주장에 따라 기년복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종 15년 효종비가 사망으로 2차 예송(갑인예송 1674)이 벌어집니다. 며느리의 사망에 따라 시어머니가 남인은 1년, 서인은 9개월만 입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때는 남인의 주장을 받아 1년간 상복을 착용합니다.

    예송은 겉으로는 예법에 대한 것이지만 효종이 정통성과 왕권과 신권 갈등 속에 붕당 대립으로 확대된 정치적 사건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24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