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탄소흡수가 많은 나무 종류는?
이제 곧 식목일인데 탄소를 많이 흡수하는 종류의 나무는
무엇이 있는가요?? 나무 말고도 작은 식물이나 산소배출량이
많은 식물 종류에는
무엇이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30년생 백합나무 1헥타르가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량이 6.8톤으로 소나무 4.2톤의 1.6배나 됩니다. 그 외 주변에서 가로수로 흔히 보는 플라타너스도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체로 생장이 빠른 나무들이 생리활동이 왕성하므로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나무의 종류와 생육상태, 나이 등에 따라 흡수량에는 차이가 나기 마련입니다. 나무의 종류로는 침엽수보다는 활엽수가 더 많은 양을 흡수하며 이는 활엽수의 잎 표면적이 훨씬 넓고 생장활동도 더 활발하기 때문입니다.
나무 외의 식물로는,
1㎡당 연간 탄소 흡수량이 3.0㎏~3.5㎏로 비교적 높은 식물은 박하·구절초·노랑꽃창포·붓꽃·억새·꼬리풀·리아트리스 등 11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식물을 일명 지피식물이라고 하는데, 이들로 약 200㎡ 정도의 옥상 정원을 가꾼다면, 1곳당 연간 600㎏의 탄소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