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회생활이 너무 어려워요. 사이 안좋은 상사 사이에 껴서 중간에서 힘드네요

저는 기관 3교대에서 근무하는데 저희방 선임 후임이 저보다 나이가 많아요. 근데 그분들은 할말을 하는 사람이라 둘이 많이 말 싸움을 하는데 저는 중간에 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힘드네요. 어떡해 해야 중간에서 벗어날 수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 힘드시겠어요

    어느쪽에도 휘둘리지 않고 혼자만의 길을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혹여라도 말 한번 잘못했다가 난처해지는 상황이 올 수 있잖아요 ! 이런 힘든 직장 생활이 지나가면 나중엔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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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에구 나이 많은 사람들끼리 기싸움하는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격이니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습니까 사회생활 하다보면 별의별 사람 다 만나는데 그런 상황에선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게 제일입니다 본인 일만 묵묵히 하면서 그사람들 싸움에 끼어들지 말고 모르는 척 가만히 계시는게 상책입니다. 어느 쪽 편도 들지 마시고 중립 지키면서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네요. 힘내시구랴.

  • 그런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정신적으로 피곤해지고 나까지 싸움에 휘말리게 되는데 그럴때는 차라리 마이웨이를 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냥 너네는 싸워라 나는 내 갈길을 간다는 식으로 하시면서 지내는게 차라리 나을 거 같고 일만 잘하시면 마이웨이도 괜찮더군요. 

  • 정말 회사 생활이 어려운 것은 바로 직장 내의 대인 관계일 것입니다.

    이런 경우 저라면 어느 쪽에도 너무 가깝게 붙지 않고

    나름대로의 위치를 고수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양쪽으로부터 욕 먹지 않게 됩니다.

  •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네요. 곤란하시겠어요.

    저도 전에 부부가 공동 대표인 업체에서 일했었는데 직원들앞에서 부부싸움을 하더라구요. 특히 아내분은 제게 사장님인 남편분의 욕을 하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제게 공감을 바라시는데 돌아버릴것 같더라구요. 편을 들어도, 같이 욕해도 안되는 상황이니까요.

    일단 전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 싸우시거나 흉을 볼 때 머릿속으로 다음 할 일이나 주말에 약속, 여행 갈 계획 같은 걸 상기시켰습니다. 오늘 저녁엔 뭐 먹지. 이러면서 고심해서 듣는 듯 천천히 고개만 끄덕거렸습니다. 맞장구를 쳐줘야 욕할 흥이 나는데 반응이 심심하니 점점 줄더라구요. 싸우실때 급한 전화가 온 척 하며 나가기도 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있는 그대로 불편함을 전달하는게 맞기는 합니다만 그게 어려운 사람들도 있는 법이니까요.

    첫째도 둘째도 나의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세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그런것은 특정한 상사의 편을 들지 않고, 적당히 줄타기나 또는 중립적인 관계를 유지하세요. 그러니까요. 등의 말만하셔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고, 대화가 길어질 것 같으면 업무로 인해서 자리를 돌아가 봐야할 것 같다고하세요. 중립외교나 중립이 참 어려운 것이지만, 특정한 누군가를 지지하는 것이 이미지나 여러가지를 고려해야하기 떄문에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