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할떄 보면 속공을 하던데 어떻게 하나요?
배구에서 보면 리시브가 잘되면 세터가 공을 빠르게 올려주고 치는 속공 공격이 있는데 너무 멋있어 보입니다. 어떻게 하면 시도할수 있을까요?
속공은 미리 셰터가 속공을 하겠다고 작전을 세우고 진행하여야 타이밍이 잡힙니다. 사실 많이 셰터와 연습을 하여야 타이밍이 맞고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속공 연습보다 기본 공격하는데 연습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프로가 아니면 속공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생활체육으로 하는 배구에서는 속공은 애초에 시도할 일이 없습니다.
엘리트 선수들도 고등학교 경기에서 속공이 잘 나오지 않을 정도구요.
세타와 미들블로커가 수없이 맞춰봐야 가능한 것이 속공입니다.
약속에 따라 공격수가 미리 떠있고 그 손에 세터가 토스하는 방식으로 공격이 이뤄져야만 합니다.
배구 속공을 하려면 먼저 자신의 토스가 정확하고 속도가 맞는지를확인을해야합니다 확인하는빙법에는 여러가지가있는데 예를들면 벽에다가 공을 토스로만 치는거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스파이커와의 합이중요한데요 스파이커와 토스를 올릴때 백인지 앞인지를 정보를 교환하고 특히 속공 같은경우에는 주로 A퀵,A백퀵인데 이것들은 속도보다는 위치가 중요합니다
속공을 하기 위해서는 공격수와 세터의 호흡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요 스텝에 맞춰서 공격수가 점프하여 공을 떄리는 걸 여러번 반복 연습해야 합니다
배구 속공은 세터와 공격수 간의 정교한 호흡과 빠른 움직임이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혼자서 연습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파트너와 함께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속공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터와 공격수 사이의 호흡을 맞추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세터는 공격수가 공격하기 좋은 타이밍과 위치에 공을 올려주어야 하며, 공격수는 세터의 토스를 정확하게 맞춰 공격해야 합니다. 세터의 토스 타이밍과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춰 움직이는 연습을 반복해야 합니다. 공격수는 세터의 토스 방향과 높이에 따라 공격 자세를 즉각적으로 변화시키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빠른 발 움직임과 점프 능력도 속공에 필수적입니다. 속공은 상대 블로커의 블로킹 타이밍을 교란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다양한 속공 기술을 익히고 상황에 맞춰 전술을 구사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속공 연습은 꾸준한 반복 연습을 통해 숙련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숙련된 선수나 코치의 지도를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팀 훈련을 통해 세터와 공격수 간의 호흡을 더욱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