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은 비록 코르시카 출신의 하급 귀족 가문 출신이었지만 프랑스 본토에서는 보잘 것 없는 가문이었습니다. 하지만 혁명으로 많은 귀족 장교들이 망명하여 군대에서 유능한 지휘관이 필요하였습니다. 이는 나폴레옹에게도 기회였던 것입니다.
1793년 틀론 탈환작전에서 뛰어난 포병 운용 능력으로 24세의 어린 나이에 장군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1795년 파리에서 일어난 왕당파의 봉기를 진압하여 정부의 신임을 얻었으며, 1796~1797년 이탈리아 원정에서 오스트리아군을 연달아 격파하여 국민적 영웅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로베스피에르 몰락 이후 혼란스러운 총재정부 시기 1799년 무능과 부패의 총재 정부를 무너뜨리고 질서를 회복시킬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