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예금자보호 제도와 보호한도가 궁금합니다.
새마을금고 사태를 겪으면서...
나라별로 예금자보호 제도가 있는지 여부와 보호한도가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알려 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희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차등보험요율을 채택 안한 일본은 천만엔, 영국은 3만5천 파운드, 한국은 5천만원 입니다.
차등보험요율을 채택한 미국은 10만달러, 캐나다는 6만 캐나다달러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금자보호는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이 관련 제도가 있고 미국이 25만달러(약 3억이상)으로 가장 높은 금액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과 같은 경우 최대 25만 달러까지
연방예금보험공사에서 보호되며 프랑스는 최대 10만유로
영국은 8만5천파운드 등 비교적 우리나라가 상당수
적은 금액을 보호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나경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의 예금자 보호 제도는 최대 25만 달러(한화 3억2700만원) 한도로 소비자 예금을 보호합니다.
호주의 경우 예금 보호 한도가 최대 25만 호주달러(한화 2억1750만원)였습니다.
프랑스의 경우 최대 10만 유로(한화 1억4000만원)를 보호받습니다.
영국은 8만5000파운드(한화 1억3500만원, 스웨덴은 105만 크로나(한화 1억2900만원)였습니다.
일본은 1000만엔(한화 9770만원) 정도이며, 중국은 50만 위안(한화 9520만원), 그리고 캐나다도 10만 캐나다달러(한화 9520만원) 한도로 예금 보호 제도가 운용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은 5천만원이며 대표적으로 미국은3억,영국과 독일은 1억 5천만원, 캐나다와 일본은 1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