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공무원 월급을 삭감하여 이를 재원으로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자는 의견이 정치권에서 일부 제기된 것으로 보도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는 없습니다.
위와 같은 의견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국가 재난사태에 당면하여 일부 국민(공무원)의 희생으로 재난기금을 마련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금은 세금으로 충당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경우 국가재정이 악화되고 이를 만회하가 위해 세금을 더 많이 징수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