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제습기는 기본적으로 24시간 사용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지만, 장시간 가동 시 과열이나 먼지 누적으로 인한 화재 위험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어요. 특히 잘 때나 외출할 땐 꺼두는 게 더 안전하고 마음도 편할 수 있어요. 벽 콘센트에 직접 꽂고, 필터나 물통을 주기적으로 점검해주는 것도 꼭 필요해요. 전기세는 거의 부담 없지만, 안전을 위해 타이머나 자동습도 조절 기능을 활용하는 게 현실적인 방법이에요. 신랑분 말도 일리는 있지만, 불안감이 있다면 서로 타협해서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