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엄마아빠 그리고 학교 친구들이 생일때마다 축하해주고 선물주고 챙겨줘서 너무 기다려졌는데
어느순간부터 생일이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생일날 잠수도 타고 도망가고 했는데
지금도 딱히 생일은 안챙기고싶고 일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여러분들은 생일을 꼭 챙겨야한다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