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이 하락을 하는 이유룬 모르겠어요.

전쟁이나 내전이 일어날때몐 어김없이 오르는 금값이 미국 - 이란 전쟁에서는

내리는 이유를 모르겠다 말이죠.

이번 양상이 반대로 가는이유가 무멋때문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발생했다고 금값이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서는 전쟁 자체의 안전자산 수요보다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불안과 미국 금리 상승 가능성이 금값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제 금값은 7월 16일 온스당 약 3,985달러까지 하락했습니다.

    전쟁으로 유가가 오르면 미국 물가가 다시 높아질 수 있고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거나 높은 금리를 오래 유지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국채금리가 오르면 상대적인 매력이 떨어지며 달러까지 강해지면 달러로 거래되는 금 가격에는 추가 부담이 됩니다. 즉 이번에는 전쟁→금 매수보다 전쟁→유가 상승→물가, 금리 상승이라는 경로가 더 강하게 작용한 것입니다. 또한 전쟁 초기의 불안과 금 매수 기대가 가격에 미리 반영된 뒤 차익실현이 나온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전쟁이 금융시장이나 달러 신뢰까지 흔들면 금값이 다시 오를 수 있지만 유가와 금리만 상승하는 상황이라면 금은 오히려 약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쟁 여부만 보기보다 국제유가, 미국 국채금리, 달러 가치와 연준의 금리 전망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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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강달러 시대입니다 환율이 높은것도 이때문이고 지금이 뉴노멀이라는 말도 나오지요

    금은 안전자산이지만 당장보면 강달러가 이익을 즉시 주기 때문에 옮기는 것이고 주식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 지역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이 위협을 받으면서, 국제 유가 및 물가가 크게 오르고 있고 금리 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금에 대한 매력도가 떨어지면서 가격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또한 달러 자체가 강력한 안전자산으로 부각되면서, 금의 자리를 대신 채우게 되었고 달러와 반대로 움직이는 금값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전쟁으로 주식과 가상화폐 시장이 크게 폭락하자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이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그동안 많이 올랐던 금을 팔아서 이익을 실현하면서 시장에 금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보유하고 있어도 이자를 단 1원도 주지 않는 자산입니다.

    그런데 전쟁으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금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연초까지 사상 최고가 수준까지 크게 올라와 있던 상태에서 현재의 조정을 당연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 금의 시세가 현재 계속해서 내리는 것은

    아쉽게도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고

    동시에 기준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금의 가치가 내려가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현재 금의 수입 국가인

    중국과 인도 등이 국가적으로 금 수입을

    규제하는 등 이에 따라서 최근 금값이

    약세를 보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