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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존 도입 배경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ABS존 도입배경이 궁금합니다. 오히려 타자들은 타율이 높아지고 투수들은 방어율이 높아지는 거꾸로의 상황이 나왔는데요 사실 심판들이 여태 오심을 한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알아봤습니다.

    2024년부터 한국프로야구엔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이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ABS(Automatic Ball-Strike System)라 불리우며 야구장에 설치가 된 트래킹 시스템이 투수가 던진공의 궤적을 쫒아 스트라이크/볼 여부를 판별한 뒤에 심판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합니다

    ABS가 도입하게 된 배경으로는 스트라이크존이라는 것이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경기 상황에 따라 존이 달라지고 빨리 퇴근하고 싶어서 존을 넓히는 행위들 뿐만 아니라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적인 오심들도 많았으며, 투수, 타자들의 주된 퇴장 사유가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는 경기가 끝나게 되면 팬들은 볼판정을 두고 논쟁을 벌이며, 심판의 아쉬운 판정이 나올때마다 로봇 심판의 필요성을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인간 심판은 볼판정 이외에도 스윙여부, 세이프 아웃여부, 보크판정 등 해야 할일이 많았기에 오히려 그들의 부담을 줄여줄수도 있었다고 합니다.

  • 심판들이 여태 오심을 한 것도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룰에 명시된 스트라이크와 실제 적용했던 룰이 달랐던게 문제입니다.

    관성적으로 높은 볼은 안 잡아주고 좌우폭은 과도하게 넓은 존을 적용을 해왔던 겁니다.

    분명히 룰북에는 상한선이 바지 윗부분과 어깨의 중간으로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작년까지의 사람이 판정하던 시절에 그 위치에 들어간 공을 스트라이크로 잡아주던가요?

    상하의 차이는 어찌됐든 타자들이 걷어낼 수라도 있지만 그동안 방망이도 닿지 않을 만큼의 바깥쪽 공도 기분에 따라 잡아줘왔던 거죠.

    심판이 아무리 정확하게 본다고 해도 포수의 위치와 맞춰서 서기 때문에 반대투구에 대해서는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해도 놓치고 포수의 몸에 맞춰서 오면 거기에 맞춰 판정하는 사례가 흔했습니다.

    지금도 보면 일부 주심들이 포수가 위치를 바꾸면 그 뒤로 옮기는 경우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는 정확한 판정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 Automatic Ball-Strike System)은 투구 추적 시스템을 사용하여 스트라이크와 볼을 자동으로 판정하는 시스템입니다. KBO는 2024년부터 이 시스템을 도입하여, 야구장에 설치된 트래킹 시스템이 투수가 던진 공의 궤적을 추적하고, 컴퓨터 프로그램이 판별한 결과를 홈플레이트 뒤에 서 있는 구심에게 전달합니다. 구심은 무선 이어폰을 통해 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스트라이크나 볼을 외칩니다.

    ABS 도입의 주요 배경은 매년 반복되는 판정 시비를 해소하고, 경기 상황에 따른 일관성 부족을 개선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경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오심을 방지하여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양 팀에 일관된 스트라이크 존을 유지하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ABS 도입으로 판정의 공정성과 정확성이 강화되고, 경기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BS가 모든 상황에서 완벽한 판정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타자의 체격과 타격 자세에 따라 스트라이크 존의 높이가 유동적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술적 문제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심판과 선수들이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 ABS 존(Automatic Ball Strike Zone)의 도입 배경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주된 이유는 경기의 공정성을 높이고, 투수와 타자 간의 상호작용을 개선하기 위함입니다. 이 시스템은 자동으로 스트라이크와 볼을 판별하여 심판의 주관적인 판단을 최소화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ABS 존이 도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타자의 타율이 높아지고 투수의 방어율이 높아지는 현상은 일부 예외적인 결과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