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대장암일 가능성과 다시 대장내시경을 급히 해야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x
복용중인 약
x
만 32세 남성.
담배: 한달5~10가치(갑X)
음주: 분기에 1회(소주 6잔정도)
2023년 6월 갑작스러운 심한 복통 발생 후 다음날 검은 커피색 점액변을 봤습니다. 바로 대장내시경 시행. 대장은 용종없이 정상 소견이었고 회맹부 및 소장말단에 염증 소견이 있어 동네병원에서 크론병 의심 진단을 받음.그후 복부 조영제ct촬영 결과로는 회맹부 소장벽이 두꺼워진 염증이 보인다하였습니다. 이후 서울아산 삼성병원 2곳에서 소화기내과 교수 2명 진료. 두 교수 모두 크론병보다는 일시적 염증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며 6개월 후 재검을 권유함.
첫 대장내시경 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변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기 시작함. 이후 심한 변비가 발생. 변비가 심해지면 배변이 제대로 되지 않다가 어느 시점에 딱딱한 변, 정상변, 설사가 한 번에 나오는 오버플로우 양상이 반복됨.
첫 번째 대장내시경 시행 후 정확히 1주일 뒤부터 점액과 선홍색 피가 함께 보이는 형태이며, 피가 변 자체에 섞여 있는 것이 아니라 콧물 같은 점액에 선홍색 피가 섞여 변 표면에 붙어 있는 증상이 나타남. 첫 딱딱한 변에서 나타날 때도 있고 마지막에 점액이나 묽은 변만 나올 때 나타날 때도 있음.
해당 사진을 촬영하여 삼성병원 재방문. 교수님은 회맹부 염증 위치와 관련 없는 증상이라고 설명하며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았음.
이후 동일 증상이 간헐적으로 반복됨.
2023년 12월 두 번째 대장내시경 시행 1주일 전에도 현재와 동일한 점액 및 선홍색 출혈 증상이 있었음.
그 상태에서 시행한 두 번째 대장내시경 결과는 회맹부 염증 완전 소실, 대장 정상 소견이었음.
결과를 가지고 다시 대학병원 2곳 진료. 두 교수 모두 크론병은 자연 소실되는 병이 아니며 현재 검사상 크론병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 변 관찰을 중단하고 지내라고 조언함. 또한 출혈은 항문질환 가능성이 있으므로 항문외과 진료를 권유함.
두 번째 대장내시경 후 약 1개월 뒤에도 현재와 동일한 점액 및 선홍색 출혈 증상이 다시 발생함.
이후 항문외과에서 항문경 및 항문초음파 시행. 내치핵 및 외치핵 소견을 들음.
2024년 6월 조영제 복부 CT 시행. 특별한 이상 소견 없다는 설명을 들음.
이후 변 관찰을 줄이고 지내다가 2026년 5월부터 다시 심한 변비 발생. 먹는 양보다 적게 배변하다가 변이 장에 많이 쌓인 후 복통과 배변 욕구가 생기면 딱딱한 변, 정상변, 설사가 한 번에 배출되는 오버플로우 양상이 반복됨.
이 과정에서 2023년과 99% 동일한 형태의 증상이 재발함. 출혈 양상은 변 자체에 피가 섞여 있는 형태가 아니라 콧물 같은 점액에 선홍색 피가 섞여 변 표면에 붙어 있는 형태입니다.
가족력 없음
마지막 대장 내시경 이후 2년반 경과, 마지막 조영 복부ct이후 2년경과
체중 감소 없음
피 색깔은 선홍색
휴지에 피가 묻는 경우는 드물며 약 10회 중 1회 정도
복통은 주로 오버플로우 직전에 발생하며 배변 후 소실됨
현재 가장 걱정하는 질환은 대장암이며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가능성과 재대장내시경 필요성에 대해 상담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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