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은 겨울철에 알이 크고 영양도 더 좋다고 합니다.
겨울에 꼬막을 사와서 삶기만 해도 아무 간 없이
그냥 빼 먹는 재미가 쏠쏠한 거 같아요.
싱싱한 꼬막은 입이 다 닫혀 있습니다. 우선 진흙이
많아서 깨끗하게 여러번 세척을 해줘야 합니다.
냄비에 꼬막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센불에서
끓으면 뚜겅을 열고 불은 중불로 줄이고 수저로 한방향으로
저어주고 30초 정도 삶고 불을 꺼야 입이 벌어지지 않고
탱글하고 육즙이 빠지지 않고 맛있습니다.
입이 벌어지게 삶으면 육즙이 다 빠져 나가서 맛도 없고
쪼그라져서 맛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