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집안 일 청소 때문에 힘들어요

저는 걍 좋은게 좋다는 성격인데 마누라는 너무 깨끗해요, 밖에 나갔다 오기만 하면 손씻어라 발씨어라, 뭐만 하면 손씻어라, 마누라는 티슈로 쓸고 딱고 전등 스위치도 쓸고딱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2-3시간 청소는 기본이에요

마누라 저녁 11시에 퇴근해서 피곤할건데도 2-3시단 청소하고 자요, 제가 청소를 해두었는데도 양이 안 차나 봐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달리는달팽이125입니다.

      아내 분이 청소에 과도한 집착을 보이시는군요

      그냥 청소를 하지 마시고 아내 분과 함께 같이 청소를 해보세요

      그것 또한 방법인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 경우는 단순히 청소 문제가 아니라 부부 사이의 “청결 기준 차이”가 큰 상황으로 보여요. 한쪽은 충분하다고 느끼는데, 다른 한쪽은 불안해서 계속 닦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먼저 “왜 그렇게까지 청소해야 마음이 놓이는지” 차분히 물어보기
      • 하루 청소 시간을 정해두기
      • 꼭 해야 하는 청소와 생략해도 되는 청소 나누기
      • 남편분이 맡을 구역을 정해서 고정하기
      • 너무 피곤해도 멈추지 못한다면 상담 권유하기

      퇴근 후 새벽까지 매일 2~3시간 청소하는 것은 몸에도 무리가 될 수 있어요. 비난하기보다 “당신이 힘들까 봐 걱정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게 좋습니다.

      청소 부담이 너무 크다면 무료 견적 가능한 청소 전문 업체 우아한정리 도움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https://www.woowarhanclean.com/

    • 그냥 하지말고 두세요

      와이프가 도와달라고 하는 부분만 도와주시면 될것 같아요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는게 힘들죠

      직장 상사 또는 고객이라 생각하시면 좀더 편하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기운찬꽃새191입니다. 이이고야.. 힘드시겠네요 ㅠㅠㅠㅠ와이프 분께서 많이 깔끔하신가보군요..ㅠㅠ이건 힘들다 말을 하셔서 말로 푸는게 나을거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