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안하고 다른 사람한테 자신의 업무를 주기만하는 직장 동료
회사에 사람이 잘 안구해지고 없다보니 61세 아저씨가 들어왔는데 직장 상사에게 일을 받으면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기만하고 쉬운 일만 하려합니다 그리고 정작 상사가 보면 열심히 하는척합니다 상사들도 형님 이러면서 띄워주기만 하고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돈을 먹인건지 모르지만 또 책임 회피만하려하고 자신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처음에는 회사에 높은 분의 가족인가 했는데 아무런 관계도 없는 쌩판 모르는 사이입니다
회사 상사분들과도 친하다면 답이 없어 보이네요. 사장님께 직접 적으로 말씀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나이가 많다 보니 머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고 솔직하게 말을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최고의 악질 아저씨를 만났네요 그 아저씨한테 업무받는 사람들도 안하고 버티면 됩니다. 업무분장표를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업무가 누구의 업무인지요. 그리고 정당하게 그 사람 업무면 그 사람한테 하라고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아무래도 회사에서 사람이 안 구해지는데 누군가가 와주니까 떠받는것 같습니다. 그 나이 받은 분도 참 나잇값을 못하시네요 자기가 뭘할지 알고 들어왔으면 거기에 충실하면 될텐데 왜 그렇게 분란을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른 계약기간이 끝나고 다른 사람을 채용하는게 현명해보이네요
상사한테 이게 아닌것 같다고 말씀을 드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봐도 이건 아닌것 같네요 확실히 말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본인 업무를 충실히 하면서 직장 상사에게 살짝 어필을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그렇게 얄밉게 일하는건 티가 나더라고요.
결국 스스로 책임을 지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