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짝남이랑 이어지고 싶어요 친해지고 싶어요
짝남이 있는데요 제가 항상 말걸고 그러는데 짝남이 내향적?인게 많아서 부담스러워보일때가 많더라고요 그래도 어느정도 선을 지키면서 다가가고 있는데 어떻게하면 더 친해질 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향 적인 사람이라면 너무 급하게 다가갈 필요는 없어요. 그냥 인사 정도 하고 가벼운 농담이나 일상적인 한마디를 지속적으로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지금처럼 계속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만 인사하고 눈을 자주 마주쳐주시고 인사 꼭해주시구요. 그 분이 먼저 말 거는 날이 온다면 그 분이 그래도 이제 좀 친해졌다고 생각하는 시기일거에요. 그때쯤에 번호라도 한번 물어보세요!
대부분 이런 경우에는 너무 서두르지 않는게 좋습니다
지나치게 서두르다 보면은 실수도 하게 되고
상대가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진심으로 좋아하고 함께 시간과 공간을 할애하다 결국 광명은 찾아오기 마련이니까요
안녕하세용~!!
저도 정멀 내향인이라 짝남분의 입장에서 말씀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한번 답변 달아 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만 사귈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모든 내향인들이 미친듯이 집에만 있고 친구들이랑 있을 때 조용하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저도 친구들이랑 대화하거나 할 때는 정말 내향인이라고 안믿을 정도로 신나게 놀거든요 다만 낯을 정말 많이 가리고 첫 인상이 차가워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일단 저를 좋아했던 오빠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이 오빠는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정말 착하고 재밌었고 편안했어요 취미도 비슷하고요 그래서 정말 친하게 잘 지내고 있었죠 정말 얼굴은 제 취향이 하나도 아니었어요 그래서 이성적으로 호감을 느낀 적이 없어요 근데 어느순간 좋아한다는 감정이 저에게 전달 될 많큼 티를 내더라고요 부담스러웠기에 자연스레 피하게 되었습니다 그 오빠도 그걸 느꼈는지 다시 예전처럼 돌아왔고요 이 이후 제가 울고 있으면 달려와 주는 달려와서 진짜 친구처럼 들어주는 그런 모습들이 솔직히 이렇게 나를 챙겨주는데 얼굴이 정말 제 취향이 아니지만 만나도 되지 않을까 라는 고민도 했었죠!!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절대 티를 많이 내지 마세요. 부담스러워요 깔끔히 정리 해 드릴게요
1. 티 많이 내지 말 것 (부담스러움)->피하게 됨
2. 친구처럼 편한 존재가 되어주기-> 아무리 내향인이라도 친구한테는 마음을 더 많이 열고 들여다 봐주는 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은 정말…..맘 열기가 힘들더라구요
3. 꼭 주변 정말 친한 친구와 친해져 보세요… 도움 많이 됩니다
4. 싫어하는 사람 특징? 같은거 알아보고 좋아하는거 알아봐서 같은 취미를 들어내도 좋을 것 같아요 !! 괜히 친근감 생기더라구요
5. 좋은 이미지만 심어주기. 평소 행동응 잘 해야합니다 저는 한번 정이 털리거나 이상한 행동 하는 애들은 아무리 그 애가 제가 좋다고 연락이 와도 그냥 보기 싫더라고요
6. 썸을 타게 되어도 왜 연락 안 봐 이런거 절대 금물. 집착이라고 느껴져요 연애 골인 후 말해도 되는 부분 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정말 연락이 안되는데 좋아하는 상대면 칼답 하려고 노력하긴 해도 어쩔 수 없이 20~40분씩 못보는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2시간 까지는 가끔은 큰 일이 나거나 정이 털린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피곤해서 자고 있을거에요~!!!
제 intp입니다 엠비티아이 알아보고 쳇 지피티한테 꼬시는 법 이런거 물어봐도 조심할 점 이런거 많이 알려줘요 정말 비슷해서 놀랏어요 화이팅!!!
내향적인 사람이라면
상대방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까지
다가가셔야 합니다
사실 그냥 좋아한다는 표현을 직접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간접적으로 아무리 힌트를 줘도
내향적인 성향의 사람들은
눈치를 못채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쪽이 계속 밀고나가야 연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접적으로 표현하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