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기분이 좋으면 꼬리가 올라가고

기분이 좋지않거나 약간 경계를 하는 경우에는

꼬리가ㅜ내려가고 그러나요?

어떤 길고양이가 저랑 마주쳤는데 꼬리가 내려가서 쳐다만 보깋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대체로 맞아요.

    고양이는 기분이 좋거나 친근할 때 꼬리를 수직으로 세우는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긴장하거나 경계할 때는 꼬리를 낮추거나 몸에 붙이기도 합니다.

    다만, 꼬리만 보기보단 귀와 몸 자세도 함께 볼 필요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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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고양이는 기분이 좋고 친근감을 느낄 때 꼬리를 꼿꼿이 세우지만 경계하거나 불안할 때는 꼬리를 내리거나 몸 쪽으로 낮게 붙이게 됩니다. 마주친 길고양이가 꼬리를 내린 채 쳐다만 보았다면 이는 공격성을 드러내기보다 갑작스러운 인간의 등장에 당황하여 경계심을 품고 상황을 살피는 방어적 태도입니다. 길고양이들은 생존을 위해 경계심이 많기 때문에, 당신이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려고 멈춰 서서 관찰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때는 고양이와 눈을 너무 오래 마주치지 말고 천천히 시선을 돌리거나 조용히 자리를 피해주시는 것이 고양이를 안심시키는 최선의 대처입니다

  • 네, 고양이도 꼬리로 기분을 꽤 솔직하게 드러내요. 꼬리를 곧게 세우고 끝이 살짝 구부러져 있으면 반갑고 편안하다는 뜻이고, 아는 사람에게 다가올 때 자주 보이는 모습입니다.

    반대로 꼬리를 낮게 내리거나 다리 사이로 말아 넣으면 긴장하거나 경계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꼬리를 좌우로 탁탁 세게 치는 건 짜증이 났다는 뜻이고, 털을 부풀려 굵게 만들면 겁을 먹고 상대를 위협하는 상태입니다.

    길고양이가 꼬리를 내린 채 쳐다만 봤다면 낯선 사람이라 조심스럽게 살펴본 거라고 보시면 돼요. 이럴 땐 눈을 빤히 맞추기보다 천천히 눈을 깜빡여 주고 거리를 두면 고양이가 조금씩 마음을 놓게 됩니다.

  • 고양이가 상대방에게 친근감과 신뢰를 표현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 바로 꼬리를 하늘 위로 곧게 세우는 방법 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꼬리를 아래로 감아 내리는 것은 주로 긴장·불안·공포 또는 경계 상태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특히 몸에 바짝 말아 넣은 경우에는 아주 긴장하고 불안함을 느끼는 상태라고 합니다.

  • 네 대체로 맞아요 .고양이가 꼬리를 위로 곧게 세우고 있으면 기분이 좋거나 친근하다는 신호입니다. 반대로 꼬리를 다리 사이로 내리거나 몸에 붙이면 불안하거나 무서워하는 상태일 수 있어요. 다만 꼬리를 세게 휙휙 흔들면 짜증이나 흥분을 나타내니, 꼬리만 보지 말고 귀와 눈 상태도 함께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