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가 전체 미용 후 못 앉고 항문 쪽을 아파해요
강아지가 오늘 낮에 미용을 했는데 하루종일 긁다가 새벽이 되니까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아파하고 항문 쪽을 못 만지게 하고 닿으면 아파해요. 밥도 잘 먹었고 산책도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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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후 항문 주위를 아파하거나 앉지 못하는 증상은 항문낭 짜기 과정에서의 자극이나 미용 기구에 의한 피부염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용 과정에서 항문 주위의 털을 짧게 깎거나 항문낭을 무리하게 배출하면서 해당 부위가 붓거나 미세한 상처가 생겼을 확률이 크며 강아지가 이를 반복적으로 핥거나 긁으면서 통증이 심해진 것입니다. 현재 소리를 지를 정도의 급성 통증을 보인다면 염증이나 항문낭 파열 여부를 확인해야 하므로 24시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소염제 처방이나 드레싱 처치를 받는 것이 효율적인 해결책입니다. 당장 병원 방문이 어렵다면 넥카라를 씌워 환부 접촉을 차단하고 냉찜질을 통해 붓기를 가라앉히는 것이 통증 완화에 논리적인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