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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의 어머니가 글씨를 배우기위해 어린이 학습지를 해도 도움이 될까요?

노년의 어머니가 한글을 잘 몰라서 글씨를 배우고 싶어하는데

어린이 학습지를 이용해서 공부를 해도 도움이 될까요?

어머니 명의로 학습지 신청을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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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아는 지인 또한 글자를 모르는 노모를 위해 방문학습지 선생님을 초빙했다고 들었습니다.

    글자를 배우는 방법은

    아이나 어른이나 동일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방문학습지를 통해서 배우는 것도 적절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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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학습지는 연령대별로 다양한 난이도와 주제를 다루며, 노년층도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학습지를 선택하여 글씨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인들의 경우 시력 저하, 인지능력 감소 등 신체적 변화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학습지 선택 전에는 반드시 본인의 건강 상태와 학습 능력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학습지의 구성과 내용이 노인들의 학습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학습지 회사에서는 성인용 학습지도 제공하므로 해당 업체의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고령의 어르신께서 직접 학습지를 구매하시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가족 또는 보호자가 대신 구매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집에 안쓰는 책이 있다면 연습해 볼 수는 있지만

    어린이 학습지를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르신 한글 공부책이 따로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학습지 업체는 결국 돈을 벌기 위한 기업이기 때문에 그 대상이 누가 되었든 학습을 하기에 적합한 사람이라면 모두 다 수용을 해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단 학습지 업체를 선정하셔서 상황을 말씀하시고 학습을 신청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도움이 될 수는 있고 나이 제한이 없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효율적이진 않을 수 있어서 (시간이 짧아서요.) 다른 수단과 비교하여 결정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어린이 한글 학습지를 신청해서 어머님게 한글을 배우게 하는 것은 도움이 될수 있으며 어머님 명의로 신청을 할수 있습니다. 학습지마다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학습지의 특성과 장점을 비교해 보고 상담을 해보고 어머님께 맞는 학습지를 선택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러나 꼭 학습지 말고 서점에 가면 기탄국어나 기적의 한글 같은 책들이 많으니 어머님과 함께 가셔서 비교해보고 선택을 하셔도 괜찮을 듯 하며 한글을 모르는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로 한글을 가르쳐 주는 노인 한글교실같은 곳도 있으니 알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노년의 어머니가 글씨를 배우려면, 먼저 기초적인 글자와 쓰기 연습을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확한 필기체를 사용한 교재나 온라인 강좌를 활용할 수 있으며, 꾸준한 연습과 반복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주 격려하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이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노년기의 어머니가 어린이 학습지를 하는건 글씨를 배우는데 도움이 됩니다~어린이 학습지는 기초부터 설명이 되어있고 손의 운동과 두뇌활동을 자극하여 인지기능 유지에 긍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