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엄마가 2형당뇨인이십니다.좋은 음식을 공유받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엄마가 2형당뇨인이십니다

키 체중은 156cm 40~42kg 58세이신 마른체형입니다.인슐린주사를 매일 아침마다 배에 맞으십니다.불면증이 있어 처방받은 수면제를 드시고 잠이 드시고 그리고 췌장점액낭염도 앓고계십니다

점차 기력도 없으시고 식사도 진짜 새모이만큼 드시고도 속이 불편하다 하십니다

잘 드시면 그나마 걱정이 덜한데. 그게 아니어서 뭔가 2형당뇨인도 속이 편안하고 맛있게 드실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 드시게 하고 싶습니다

뭔가 레시피나 그런음식을 알고 계신다면 답변(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걱정이 참 많으시겠습니다..

    현재 어머님은 마른 체형에 인슐린을 맞고 계시면서 식사량까지 적어서 저혈당과 근손실 예방이 정말 시급한 상황이 되겠습니다. 췌장 질환으로 인해서 소화 효소 분비가 원활하지 않으니 속이 불편하실 수 있어서 질긴 채소, 지방이 너무 많은 음식은 피하시어, 위장 부담을 줄이면서 영양 밀도를 높인 부드러운 조리법이 필요하겠습니다. 한 번에 많이 드시지 못하시니 하루 4~5회 정도 3~4시간마다 소량씩 나누어 섭취하도록 유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흰살생선 야채 진밥] 기름기가 적고 소화가 잘되는 대구나 가자미살에 잘게 다진 애호박, 양배추를 넣고 물을 넉넉히 잡아서 푹 끓여내주시면 속 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하실 수 있답니다.

    [단호박 타락죽] 푹 찐 단호박에 저지방 우유를 넣고 부드럽게 끓인 죽으로 천연의 단맛이 입맛을 독구고 우유 성분이 불면증 완화에도 부드러운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순두부 들깨탕] 씹을 필요조차 없는 순두부에 고소한 들깻가루와 버섯 가루를 약간 넣어 끓여주시면 적은 양으로도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에 이 조차 드시기 힘들어하시면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당뇨환자용 특수영양식(마시는 영양 음료)을 식사 대용(2~3팩씩)이나 간식으로 챙겨드려 기력과 체중 감소를 방지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모든 재료는 잘게 다지고 부드럽게 조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머님의 건강한 식탁과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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