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썬코뉴어]가 자주 떠는데요.

반려동물 종류

앵무새

품종

썬코뉴어

성별

모름

몸무게 (kg)

0

중성화 수술

없음

앵무새 썬코뉴어가 자주 떠는데요

좀 오래 되었습니다. 횟수로 한 2년 되어가는거 같아요

변검사?인가 그것도 작년에 해봤고 약도 먹여 봤는데 크게 효과가 없네요

집에서 따로 취해야 할 방법 같은게 있나요?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따뜻하게 해주면 좀 나아지다가 다시 그러고 그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썬코뉴어가 자주 떠는 현상은 추위뿐만 아니라 심리적 불안이나 영양 불균형 또는 신경계 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주변 온도를 25도에서 28도 사이로 일정하게 유지하며 충분한 휴식을 제공해야 합니다. 2년 동안 증상이 지속되었다면 단순한 일시적 반응이 아니므로 비타민이나 칼슘 결핍 여부를 확인하고 식단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며 새장 위치를 소음이 적고 안정적인 곳으로 옮겨 스트레스 요인을 차단하십시오. 따뜻하게 했을 때 증상이 호전된다면 체온 조절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미이기에 보온 전등을 사용하여 국소적인 온도를 높여주되 새가 스스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게 넓은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변 검사 외에 혈액 검사나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내부적인 염증이나 대사 장애를 확인하는 정밀 진단이 필요할 수 있으니 전문 조류 병원을 다시 방문하여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하기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17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따뜻하게 해주면 잠시 나아졌다가 다시 떠는 정도라면 단순 추위만의 문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새가 떠는 이유는 추위 말고도 통증 영양 불균형 만성 염증 호흡기 문제 신경계 문제 중금속 노출까지 꽤 넓습니다 새는 아픈 티를 늦게 내는 동물이라 오래 반복되면 그냥 체질로 넘기기 어렵습니다\

    집에서는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주세요 보통 아픈 새는 이십이도에서 이십오도 정도의 따뜻한 환경이 도움이 된다고 안내됩니다 다만 난방으로 좋아지는 듯해도 원인이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조리기구 연기 방향제 향초 테프론 계열 열기구 금속 물어뜯기 같은 자극은 꼭 점검해 보세요 호흡기 자극과 독성은 새에게 특히 위험합니다

    변검사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서 조류 진료 가능한 병원에서 피검사 영상검사 금속 노출 여부까지 다시 보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 체중 감소 숨찬 느낌 꼬리 들썩임 식욕 저하가 있으면 더 빨리 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