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양자역학이 뭐에요? 궁금하네요..
양자역학의 개념을 짧게 알려주세요
고1이 이해할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대표적인 인물들도 가리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빠른 답장 부탁드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양자역학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원자나 전자처럼 미시적인 세계에서 일어나는 독특한 물리 현상을 다루는 학문으로 물체가 입자와 파동의 성징을 동시에 지니거나 위치와 속도를 동시에 정확히 알 수 없다는 불확정성 등의 법칙을 통해 거시 세계의 뉴턴 역학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현상을 규명합니다 이 이론은 빛이 에너지 덩어리라는 양자설을 제안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원자 모형을 정립한 닐스 보어 입자의 파동성을 수학적 방정식으로 나타낸 에르빈 슈뢰딩거 그리고 불확정성 원리를 발견한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등 천재 과학자들의 논쟁과 연구를 통해 정립되었습니다 오늘날 양작 역학은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매일 쓰는 스마트폰의 반도체 소자 디스플레이의 퀀텀닷 기술 그리고 미래를 바꿀 양자 컴퓨터의 핵심 기반이 되어 현대 첨단 기술의 뼈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양자역학은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학문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부분에 적용되고, 사용되고 있는 학문입니다.
양자역학, 결국에는 원자나 전자처럼 아주 작은 미시적인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설명하는 물리학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면 물체가 움직이는 것이나 위치 같은 것들이 확실하게 알겠으나, 이 것이 아주 작은 세계에서는 위치가 확률처럼 표현됩니다.
전자를 예를 들어보면, 전자라는 것이 어디에 딱 있다기 보다는, 어느 곳에서 발견될 확률 즉,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입자처럼 행동하기도 하지만, 파동처럼 퍼지는 성질을 가지는 입자성과 파동성을 같이 가지는 형태로 설명을 합니다. 이러한 개념들이 결국에는 반도체나 레이저, 양자컴퓨터 등등 다양한 기술의 바탕이 되는 기술들입니다.
대표적인 인물들로 정말 유명한 사람들이 많은데, 막스 플랑크, 아인슈타인, 슈뢰딩거, 닐스 보어 같은 나중에 과학을 배우시면 최소한 한번 쯤을 들어보셨을 만한 분들이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황규호 전문가입니다.
양자역학은 아주 작은 세계(원자, 전자, 빛 입자 등)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설명하는 과학입니다.
1. 우리가 사는 세상과 다른 규칙
축구공을 던지면 어디로 날아갈지 대략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처럼 매우 작은 입자는 다릅니다.
전자에게는 "어디에 있는지"를 물어보면,
"여기 있을 수도 있고, 저기 있을 수도 있어."
라고 대답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양자역학에서는 입자의 위치를 정확히 예측하기보다 확률로 표현합니다.
2. 입자인데 파동이다.
빛은 원래 파동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실험해 보니 빛은 입자처럼 행동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전자는 입자인데 파동처럼 행동합니다.
즉,
빛 = 파동 + 입자
전자 = 입자 + 파동
이라는 특성을 가집니다.
이를 파동-입자 이중성이라고 합니다.
파동은 위와 같은 물결 모양을 생각하면 됩니다.
3. 관측하기 전에는 정해져 있지 않다.
고양이가 들어있는 상자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일반적으로는 고양이가 살아있거나 죽어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양자역학에서는 관측하기 전까지
살아있는 상태와 죽어있는 상태가 동시에 존재한다
고 설명합니다. 이 유명한 생각 실험이 바로
에르빈 슈뢰딩거의 고양이입니다.
실제로 고양이가 그런 것은 아니고, 양자세계의 이상한 특징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4. 위치와 속도를 동시에 정확히 알 수 없다
전자의 위치를 매우 정확히 측정하면 속도를 알기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속도를 정확히 측정하면 위치를 알기 어려워집니다.
이를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양자 역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미시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다루는 물리학의 한 분야입니다. 우리가 사는 거시 세계와 다르게 여기서는 빛이나 전자가 알갱이면서 동시에 파동의 성질을 갖는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죠. 슈뢰딩거, 하이젠베르크 아이슈타인 같은 천재 과학자들이 이 이론을 발전시킨 대표적인 인물들이고요. 좀 더 쉽게 말하자면 물체가 관측되기 전에는 여러 상태로 동시에 존재한다는 확률의 세계를 다루는 학문입니다. 반도체나 스마트폰 같은 우리가 매일 쓰는 현대 기술의 핵심 기반이 되는 학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