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산뜻한아비34
산뜻한아비3422.12.15
컴퓨터 본체를 살까요 말까요?

컴퓨터를 산지 1년 정도입니다.

그런데 본체에는 아무 이상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쁜 본체 냉각수로 된 본체가 있더라고요.

1년만에 다시 사는거는 조금 오바일까요?

  • 안녕하세요. 경건한사자159입니다.

    저도 군전역 후 컴퓨터에 관심이 생겨 공쿨러 조립 후 더 높은 성능과 예쁜 외관에 끌려 수냉쿨러까지 직접 조립했고 맞췄습니다. 저는 가격보단 제 만족감이 더 커서 이렇게 맞춘 것에 후회한 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질문자분께서 가성비를 더 중요시하신다면 자신의 사용 용도의 오버된 컴퓨터를 맞추신다면 후회하실 수 있어 고민을 확실히 하신 후에 결정하시는게 가장 중요할거 같습니다. 또한 수냉 같은 경우에는 냉각수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하기 때문에 번거러운게 귀찮으실수도 있습니다.

    부품 같은 경우는 저는 중고로 다시 팔아 그 돈을 보태서 사신다면 큰 폭의 업그레이드가 아니시라면 그렇게 큰 돈은 안 드실거에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17

    안녕하세요. 깨끗한황조롱이152입니다. 이쁜 냉각수 때문에 다시 사는 건 너무 돈 아까운 구매인 거 같습니다. 최소한 3년은 참아야죠


  • 안녕하세요. 폐지줍는 고블린입니다.

    요즘은 1년만에도 PC 사양이 많이 변경되기 때문에

    교체하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교체하시고자 하는 PC의

    사양과 비교를 해보시는게 먼저일것 같습니다.

    큰차이가 없다면 굳이 교체보다는 부품을 사셔서 업그레이드를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이뿌다고 산다면... 오바인듯 합니다 원하시는 프로그램을 돌리기에 사양이 딸려서 교체 한다면 괜찮은데 사용하는데 지장없는데 그냥 이뿌다고 컴퓨터를 바꾸기엔...그냥 과소비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