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롤루스 대제, 즉 카롤루스 1세 마그누스는 (여기서 마그누스는 위대하다. 대제, 대왕 등을 뜻합니다)
카롤링거 왕조 프랑크 왕국의 2대 국왕입니다. 프랑스어 표기인 사를마뉴 라고도 알려져있습니다.
카롤루스 대제는 서방세계의 아버지 라고도 불립니다. 그 이유로는 이민족의 침입과 서로마의 멸망으로 황폐화 되었던 서유럽은 카롤루스 대제의 활발한 정복전쟁과 문화적 부흥으로 일시적이나마 부흥기를 맞이했었고, 현재 서유럽 국가인 프랑스, 독일, 베네룩스 3국(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이 대부분 카롤루스 대제에게서 기원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