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표피 깐 거, 안 깐 거 사정이 잘 되는 정도가 다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제가 아직 포경수술을 안 해서 자위를 할 때 표피가 덮인채로 했다가 최근에 깐 채로 해봤는데 전보다 자극도 그닥 없고 하다보니 표피가 금방 다시 덮이더라고요. 근데 표피를 덮은채로 할 때는 정액이 울컥(?)하듯이 조금씩 2~3번정도 나와서 깐 채로 하면 사정을 할 때 정액이 더 세게 나가지 않을까 싶어서 궁금증 해소를 위한 글 남깁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포경수술 유무가 사정의 쾌감이나 조절 능력에 큰 차이를 만든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귀두와 포피에는 모두 민감한 신경이 분포하고 있어서, 수술 여부보다는 개인의 신체 구조와 자극에 대한 반응이 훨씬 중요합니다. 수술을 한 경우 귀두가 직접 마찰에 노출되면서 느껴지는 자극이 달라질 수는 있지만, 그것이 곧 사정이 더 잘되거나 더 힘들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수술 전후 만족감이 비슷한 분들도 많고, 오히려 수술 후 변화를 크게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오히려 사정은 신경과 혈액순환, 심리적 안정감, 파트너와의 관계 등 여러 요소가 함께 영향을 줍니다. 같은 조건에서도 사람마다 느끼는 쾌감과 사정까지 걸리는 시간은 제각각이고, 피로도나 스트레스에 따라서도 충분히 달라질 수 있어요. 나이가 들거나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에도 반응이 달라질 수 있고, 운동이나 생활습관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만약 사정과 관련해 불편한 증상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개인의 상태에 맞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야기할 때는 청결상의 문제를 이야기를 합니다.

    포경을 한다고 해서 사정 정도가 달라지거나 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