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습니다. 암 예방과 체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만 암이 발병한 이후에는 상황이 약간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과도한 운동이 암을 직접 악화시킨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암 환자의 경우 면역 체계와 신체 에너지가 약해져 있어 무리한 운동은 몸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암 발병 이후에는 전문의 지시에 따라 적정 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리한 운동은 체력 소모를 심화시키고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세포 활성화가 더 빨리 일어나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운동을 통해 암세포에 대한 면역세포의 공격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암 환자는 비활동적인 암 환자 보다 예후가 좋습니다. 물론 무리한 운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은 다양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질환은 횡문근융해증입니다. 이는 무리한 운동으로 인하여 근육 세포가 과도하게 깨지게 되며 그로 인해서 미오글로빈이 지나치게 많이 발생하여 신장에 타격을 주어 신장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감사합니다